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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 읽고 삶 쓰기 여우난골족(族)
취원 추천 0 조회 137 23.01.22 16:2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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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3 13:59

    첫댓글 그렇잖아도 설날 북적이는 분위기에 생각나는 시였는데 카페에서 보니 참 좋아요. 어릴 적 명절 기분, 제대로 소환해주는 시입니다. 새옷의 내음새~ 설날 대목장에 할머니가 미리 사오신 옷을 설날 아침까지 기다리던 설렘 지금도 떠오르는데, 요즘 아이들은 설빔을 모른다고 하대요.

  • 23.01.23 21:10

    무이징게국이었나봐요. 민물새우를 꺼내며 무,고춧가루 넣고 끓이라기에 옛썰! ^^복종했지만 처음 시도한 새우국, 고개 갸우뚱하며 밍밍하다는 평가. 액젓을 넣더니 조금 나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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