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저것도 안 되는 날, 새는 언어의 뒷면에서 운다
운다는 건
숨어서
멍든 날개를 펴고
젖은 날개를 말리는 일
_정호순
첫댓글 메타포가 크게 느껴져요.
살다 보면 피하고 싶은 순간도 있고 또 어디에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쉬고 싶을 때도 있지요.
가슴이 울먹해집니다^^,;
아내 병 간호하면서 쓰게 되었지요.
저도 먹먹해지네요.어제 서울숲 은밀한 낮은 곳에 엎드려 젖은 날개를 펴서 말리고 있는 듯한 까치를 봤는데~
뭔가 시가 나올 듯 나올 듯 하네요. 이미지에서 단어를 추출해 보세요.
@흐르는물 /정호순 디카시 안에서그리고 우리 안에서많은 위로와 쉼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김선영 감사합니다.디카시가 많이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젖은 날개 펴서 말리고 또 잘 날아오를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메타포가 크게 느껴져요.
살다 보면 피하고 싶은 순간도 있고
또 어디에 숨어서 아무도 모르게 쉬고 싶을 때도 있지요.
가슴이 울먹해집니다^^,;
아내 병 간호하면서 쓰게 되었지요.
저도 먹먹해지네요.
어제 서울숲 은밀한 낮은 곳에 엎드려 젖은 날개를 펴서 말리고 있는 듯한 까치를 봤는데~
뭔가 시가 나올 듯 나올 듯 하네요. 이미지에서 단어를 추출해 보세요.
@흐르는물 /정호순
디카시 안에서
그리고
우리 안에서
많은 위로와 쉼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김선영 감사합니다.
디카시가 많이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젖은 날개 펴서 말리고 또 잘 날아오를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