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박정현하품하던 미국 경기장 관중들을 일순간에 눈물바다로 만든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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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6.
(미국반응) 소향이 미국 국가를 부른 후 모든 관중이 기립 박수를 친 이유ㅣ소향 애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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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1.
#해외반응 #해외네티즌반응 #소향따분하던 미국 경기장 관중석을 일순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어버린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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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6.
미국 국가 비교(Comparison of USA National Anthem) - 비욘세 놀즈, 머라이어 캐리, 휘트니 휴스턴,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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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0.
101 Adelade9일 전
1900년대 초기 미국 학교 선생님들이 이 노래는 한 나라의 국가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집단 항의까지 했었던게 바로 미국 국가라는군요.. 모두가 따라부를수 없는 음계라는 이유로.. 하지만 어짜피 소수의 엘리트가 이끌어가는게 나라라는 명목으로 그냥 통과되었다네요.. 이후 실제 이 노래는 국민들은 가슴에 손만 올리고 입만 뻥긋대고.. 몇몇 고음 가능한 가수들만이 부른다는.. 그런데 가수들도 웬만한 실력 아니면 거의 기피순위 1위가 바로 미국 국가.. 역대 가장 뛰어나게 부른 가수는 휘트니 휴스턴 이라는군요..
유성범3일 전
소향가수님은 예전부터 맑은 영혼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가수인거 알고 있었지만 모든 전세계인에게 사람받는 가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존경합니다
최강호6일 전
만약, 가수 '알리'가 2014년에 한복을 입고 나와 미국가를 열창했었더라도, 악평받지 않고도 극찬과, 칭송을 받았을 듯 합니다. 반면에, 알록달록한 기모노를 입고, 기괴망측한 목소리로 미국가 부르는 목소리 들어보니... 미국인들 불쾌할 감정이 이해되는 군요... 미국가의 감성을 잘 표현한 "알리"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순둥이9일 전
미국국가는 음역대가 너무 광대해서 휘트니 휴스턴 외에는 미국인들도 정말 나 한노래가락한다는 사람들도 망신당할까봐 아예 안부릅니다. 미국인뿐 아니라 다른 나라 가수들도 안부릅니다. 근데 희안하게 한국인 가수들만 소화합니다. 내친구들중에도 잘부르는 친구들 있고 저도 가사를 보고 부릅니다. 신기하게 목청이 한국인들은 타고 났나 봅니다.
행곰시즌27일 전
미국 국가 배경이된 전투와 요새를 아시는 분? 내가 알고 있는 바로는 미독립전쟁때 열세전력에도 밤새워 전투를 하고 요새에 성조기가 휘날리고 있다면 미국이 이긴것이기에 어느 시인이 동이트는 새벽녁에 요새를 바라보고 성조기가 휘날리는 것을 보고 시를 썼고 그것이 가사가 되었다고 알고 있음
ㄱㄴㄱㄴ6일 전
미국에서 초등학교 일년 다녔는데 제 기억에도 음이 높아서 부르기 까다롭다 라는 말은 있었지만 영상에서 표현한것처럼 다들 가사도 모르는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 때 인디팬던스데이(독립기념일) 등등 국경일에 당시 잼민이들도 국가를 다들 따라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우리 가수들의 실력이 출중한것은 맞으나 '미국인들은 자기들 국가를 잘 모른다' 라는말은.... 그건아닌것같습니다.
KIM디코드7일 전
전적으로 갠적으로, 주관적으로 대한민국 국가도 미국 국가처럼 좀 더 멋있고.... 웅장하고... 가사도 애국적이고 뭔가 느낌이 팍오는 애국가로 다시 만들었으면 함. 그 시기는 아마도 남북통일을 하면서 압록강에 태극기를 꽃으면서 그 가사를 애국가에 담으면 훨 좋을 것 같음.
U U7일 전
우리나라 애국가의 가사가 얼마나 좋은지를 다시 느낍니다. 황혼, 로켓트, 붉은섬광, 치열한 전투, 이런것 보다는 대대손손 지켜야할 우리나라 자연을 노래하는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DARKDEADWALKER9일 전
알리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프로패셔널하다~
소향은 외계인이고~
박정현은 과거 임창정이 방송에서 언급했던~
신인 시절에 자신을 키워 줬던 이병헌이 같이 노래방에 가자 해서 노래방에서 다른 지인들이 미국에서 막 돌아온 유학파 여성도 소개 시켜줄겸 같이 술 마시는데 이병헌이 임창정을 자랑스러워 해서 노래 한곡 불러봐라~ 그래서 임창정이 노래를 쫘~ 불러주는데 그 여성은 다리 꼬고 영혼 없는 박수를 치는데,
임창정 노래 끝나고 지인들이 그 여성도 너도 미국에서 노래 좀 불렀다면서? 노래 한곡 좀 해봐라~ 그래서 그 여성이 노래를 부르는데, 임창정은 속으로 그래~ 불러봐라 얼마나 잘 부르나 보자~ 그러면서 신경 안쓰고 지인분들 한테 술 쫘~ 따르고 있었는데 그 여성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조용해짐~
임창정도 술 따르다 당황한 표정과 감탄을 자아내는데~ 그게 박정현이였다고 함!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 박정현이 그땐~ 그랬으면 좋~~겠네~~~ 부를때도 현장에 있던 관중이 이후에 인터넷에 올린 글이 화제인데, 티비에 방영된 박정현의 울림이 현장에서 들었던 박정현의 울림 보다 되려 반의 반도 안될 정도로 현장에서 들어야 된다고 했음~
아놀드파마3일 전
저는 개인적으로 NBA경기장에서 부른 미국국가 키가 더 듣기 편하고 웅장한 느낌이 들었던거 같았음 깨끗한 고음은 진짜 소향이 최고네요 웬만한 미국가수 보다도 잘 부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