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이 나누어진다는 것은 아직 답을 더 찿을것이 있다.
남과 북, 여당과 야당, 빈부의 격차, 선진국과 후진국,
무엇이 갈린다는 것은,
융합을 하려면 어떤 노력을 하고,
바른 것이라면,
더 이상 나누어서 공부 할 이유는 없다.
인류가 쓰던 문물을
단 몇 십년 만에 경험을 한 것이 전부다.
전 후 70년간 우리가 몸소 체험을 하면서,
논리를 만들고, 저마다 재주와 지식으로 ,
현장 실습을 한 시간들이다.
풀어 내라고 가져다 주었는데,
그곳에 매몰이 되면서 인류를 따라한다.
대한민국은 저마다 지식인 천국이다.
다시 찬반으로 갈라진다.
여당이 무엇이고 ,야당이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공부하라고 보낸 시간들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연구하고 노력을 한다면
누구나 따르고 동참을 한다.
우리가 무엇을 잘몿 했는지, 우리에게 어떤 모순이 있는지
우리 것을 찾아야 상대가 변한다.
일에는 선과 후과 존재한다.
상대만 고치라고 든다면,
백년이 가도 황하의 물은 맑지가 않는다.
상대에게 다가가려면, 내 것을 찾는 노력을 해야
그것을 보고 상대가 다가온다.
보인다는 것은 윗사람이다.
아랫사람은 주장을 하지만, 윗사람은 상대가 왜 그런지
알아야 해결을 하는 실력자가 된다.
상대는 두고,
우리가 무엇을 바르게 행한 것이 없어,
상대가 저렇게 나오는지 찾는 노력을 해야
다가 올 때 이해를 시키고 나눌 수가 있다.
일어난 일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자연 발생을 한다.
지식인들이 사는 세상은,
풀어가면서 나누어야 한다.
부드러움도 관대함도 삼세판도
지식인들이
사는 시대가 오면,
저마다 똑똑한 세상을 살기에,
먼저 다가가면서 상대와 소통을 이루어낸다.
지식인들이 연구를 해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야한다.
이분법은 답이 아니다.
매일 마시는 물도 수소 두 개와 산소 한 개가 결합을 해서
새로운 물질이 탄생을 한다.
모두에게 이로움이다.
지식인들이 바른 답을 가져야 인류 평화가 온다.
부부가 융합을 하면 자손이 번창하고,
부부가 갈라지면 자손이 어려움이 온다.
매일 보는 일 들이다.
새로운 페러다임을 열어야 지혜가 열린다.
지식인들은 중도에서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모두를 이롭게 하는 답을 찿는 사람들이다.
같이 노력을 해야 이루어진다.
2023년4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