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서태후(영암)
    2. 히커리
    3. 명인(신림)
    4. 온누리
    5. 아주마루 (전주)
    1. 별사탕(부산)
    2. 무지니(광주)
    3. 산골소녀(공주)
    4. 맑음경산
    5. 고운꽃*(서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몬들레
    2. 드래곤리
    3. 김용진112(인천)
    4. 화초사랑(경기)
    5. 이용우 벽촌
    1. 가을이(광주광역시..
    2. 풀꽃(제주)
    3. 서여니
    4. 주원(경기도)
    5. ossgogo
 
카페 게시글
(1) 꽃과식물이야기 내 마음이 보이니 ??
아를의태양(당진) 추천 0 조회 265 16.08.09 11:2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8.09 11:35

    첫댓글 우리 애들도 외할머니께 받은
    짠땅이 있는데 너무 멀어서^^
    어쩌면 간척지 짠땅에서도 꽃이
    필까요, 서해안 뻘에는 행이나물이 억세어
    지면 나문재가 되는 풀만 자라고
    고둥과 뻘에 새까맣게 기어 다니는
    게들의 천국이었죠... 가끔 짱뚱어의
    예쁜 자국도 기억이 납니다~~^^
    좋은 농장으로 발전하세요~~^^

  • 작성자 16.08.09 11:38

    캐빈언니님~~~ 더운 날 어찌 지내세유 ~~~^ ^? 사정이 있어 복토를 가볍게 했더니 꽃들이 고생이지요~~~ 올 가을 고구마 수확한 땅 제대로 복토해서 덜 고생시키려고요^ ^, 이래저래... 심난한 중이네요 ㅎ 짱뚱어 꿈뻑대는 게 재밌죠 ㅋ 나문재하니깐 훅~~~갯내음이 밀려올 것만 같네요 : ) 응원 고맙습니다~~~

  • 16.08.09 11:53

    저리 튼실하게 커준것도 어디에요
    산짐승들과 공존하기 참 힘든가 봅니다.
    개체수가 늘면 덤으로 먹을걸 더 심는다고 해도 한정이 있을거니까요
    참 어렵네요

  • 작성자 16.08.09 12:15

    여긴 산도 아니고 가도가도 논밭인 평야 같은 곳인데 여기까지 와 사는 것 보면... 안쓰러워요ㅠㅠ

  • 16.08.09 12:28

    다 풍선덩굴 열매여요???
    다화성 루엘리아도 신기하구요!!!
    근데 농사짓는 마음도 기껏 농사지은거 하나도 건지지 못하고 다 뺏기니 어쩔수 없더라구요
    저도 망치기전엔 고구마 한밭짜리서 4 키로도 못건졌답니다ㅠ

  • 작성자 16.08.09 12:30

    헉~~~ 그곳엔 개체수가 많은가보네요 @_@

    여긴 노루, 고라니 기껏해야 한 두마리 될까요 ? 참새는 그렇다해도 백로랑 꿩까지 다 죽여야하는지는... ㅠㅠ 공존이 힘든 문제긴 하죠;;;

  • 16.08.09 15:03

    @아를의태양(당진) 꿩이 땅콩까지 다판답니다
    콩심은거 다 뽑아놓거든요ㅠ

  • 16.08.09 12:34

    외갓집이 해안과 가까웠어요,
    외숙모 치마자락 붙잡고 뻘에도
    갔더랬습니다, 빠지는 짧은 다리 뽑아낼라
    얼굴에 개흙천지로, 짠물에~
    씻어도 씻어도 꿉꿉하긴 마찬가지
    상전벽해가 아니라 바다가 화원이 되었으니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요? 시인께 여쭤봐
    주세요^^ 무더워에 힘내시라,응원합니다

  • 작성자 16.08.09 13:28

    더운 여름~~~ 무사히 보내시고요 ^ ____^

    스티커
  • 16.08.09 15:35

    풍선초 고백 아이디어 좋은데요~~~ 여자들은 그 속에 반짝이는거 하나 더 넣어주고^^

  • 작성자 16.08.09 15:40

    반짝이는 거 ㅎㅎㅎ

    제 마음~~~

    스티커
  • 16.08.09 23:17

    이리 예쁜 씨앗은 또 첨 봅니다. 무늬콩인줄 알았어요.

  • 16.08.10 17:19

    정말 하트모양 나오나요?
    우리집엔 하나 달려있어 터트려보지도 못하고 궁굼해요~신기해서 맘 흔들리네요ㅎ

  • 16.08.10 19:37

    루엘리아 핑크가 드물긴 해도
    가지신 분들이 사진 올려주시니 구경 잘 합니다.

  • 16.08.10 19:38

    두번째 구입한 상사화도 꽃 피었는데 ㅡ 3송이ㅡ 엷은 분홍이었습니다.
    기뻤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