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뿌리는 물론 세계 언어의 뿌리가 우리 말 특히 우리 나라 "전라도 사투리"가 "영어의 뿌리"이다.
왜냐하면 우리 말이 범어(梵語)및 산스크리트어로 넘어 갔고
이 범어(梵語)가 산스크리스트어가 유럽어로 되었고
이 과정에서 영어가 나왔기 때문이다.
예컨대 전라도 사투리로 "머시기"라는 사투리가 있다.
이 전라도 사투리 "머시기"라는 말은 "무엇이 어떻다는 것이냐"는 말이다.
즉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산해야 하느냐" 하는 것 입니다.
이 전라도 사투리 "머시기"가 범어(梵語)및 산스크리트어가 되어 이것이 영어
머신(Machine) 즉 "계산기"가 된 것이다.
즉 전라도 사투리 "머시기"가 영어의 "머신(Machine)"이 된 것이다.
또 전라도 사투리 "긍게"라는 말도 "그렇다"는말이다.
이 "긍게"란 전라도 사투리가 범어(梵語)및 산스크리트어가 되어 이것이 영어의
"어디 그렇게" 즉 영어로 "그렇다" 뜻의 어그리(agree)가 된 것이다.
삼국 시대 신라(新羅)란 말은 "실라"라는 말이다.
이 "실라"라는 말은 "실"을 비단처럼 풀어 놓는다(羅)는 말이
"실라"라는 말이다.
즉 "신라"는 "실라"로 이 "실라"는 "실을 끄집어 내어 펼쳐 놓는다"는 의미 이다.
우리말 이"실라"는 말이 영어로 "실크(Silk)" 즉 실(Sil)을 끄집어 낸다는 의미의 "끄(K)"의
"실을 끄집어 낸다"는 뜻의 우리 말 "실끄"가 영어의 "실크(Silk)"가 된 것이다.
우리가 역사에서 비단 즉 목화 실은 고려시대 문익접이 중국에서 붓두껑 속에 감춰 들여왔다고
배워 왔으나,이는 이병도등 친일사학자들이 지어낸 거짓말이고,
우리 나라는 이미 신라 시대 때 목화밭이 천리이다 라는 면지천(綿地千)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신라 시대 때는 엄청난 목화 즉 실을 생산하고 있었던 것이다.
즉 영어의 "실크(Silk)"는 우리 말 실 꾸러미 즉 "실끄"에서 나온 말이다.
즉 전라도 말 "긍게"가 영어의 "어그리"가 된 것이다.
또 아프리카(Africa)란 영어도 우리 말 "아프니까"에서 나왔고,
알라스카(Alaska)란 영어도 우리 말 "알았으까"에서 나왔고,
영어의 원.투.쓰리도,우리 말 "한.두.서이"에서 나오는 우리 말이다.
전라도 지방에서는 셋을 "서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전라도 사투리 "서이"가 영어의 "쓰리(Three)가 된 것이다.
영어의 사랑하는 사람을 일컫는 "하니(honey)"도 우리 말 "환이(환한이)"에서 나온 우리 말이다.
즉 우리 말 "환이"가 영어의 "하니"가 된 것이다.
따라서 영어의 뿌리는 우리 말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 사람들이 영어을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워야 하는 것이다.
즉 우리 나라 전라도 사투리나 평안도나 함경도 사투리가
범어(梵語)나 산스크리트어가 되고 이것이 유럽어로 되면서
영어가 생긴 것이라는 것을 우리 민족은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 말이 위대한 세계적 언어인 것을 우리 민족은 알아야 할 것이다.
한민족은 우리 말이 "세계 최고의 언어" "인류 최고의 언어"라는 점을 알아야
"영어 사대주의"에서 벗어날 것이다.
따라서 우리 나라 전라도 사투리는 인류 언어의 뿌리에 해당도는 인류 근원어(根原語)로써
"국보급 사투리"를 넘어 "세계적 사투리"로 "인류 문화재급 전라도 사투리"가 되는 것이다.
참부모님께서 영계까지 한국어로 통일 시키시겠다는 뜻을 새겨 볼 일이다.
첫댓글 그렇듯한 논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