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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영복의 언약 - 처음처럼 노래가 없는 세월의 노래들(신영복)
이계양 추천 0 조회 44 24.12.12 07:5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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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2 09:11

    첫댓글 마추픽추의 슬픈 여운이 채 가시기 전, 바로 곁에서 잉카의 악기로 들었던 애조 짙은 <엘 콘도르 파사>가 떠오릅니다.
    동요 '시냇물' 을 들을 때면 신영복 교수님이 더 간절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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