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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승려 야보/선시 두 편
송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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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
24.07.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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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미
24.07.01 14:58
첫댓글
참 깨끗한 명시네요
군더더기 없는
송재옥
작성자
24.07.02 11:41
깨끗하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네요
질그릇 (이유희)
24.07.02 11:29
"달이 물 밑을 뚫고 있다"
마음을 사로 잡네요
송재옥
작성자
24.07.02 11:41
저도 아래 선시가 더
고요한 울림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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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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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물 밑을 뚫고 있다"
마음을 사로 잡네요
저도 아래 선시가 더
고요한 울림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