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거름은 충분히 삭혀서 사용해야합니다. 최소 3~6개월은 삭혀야죠~ 아니면 화분 내에서 삭느라 열이 많아나서 화초를 죽이지요. 사용량도 시중에 판매하는 분갈이용토를 쓸 경우엔 거의 넣지 않아도 되구요, 일반 산모래나 마사를 쓸 경우엔 5~10%만 섞어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거름을 매우 좋아하는 품종인 경우에는 조금 더 섞어도 괜찮을 듯 하네요. 아마추어의 답변이었습니다.
원칙적으로 가축분은 화분에 사용할수없습니다. 숙성이 덜된것은 부폐열때문에 뿌리를 망치고 숙성이 되었더라도 과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레가 꼬입니다. 화분에는 부엽토나 톱밥 썪힌것 왕겨 와 계분을 혼합해서 숙성시켜 판매하는 제품등은 소량 사용할수 있는데 연습이 필요합니다.
첫댓글 저도 초보지만 5:5는 거름이 너무 많은것 같으네요~
제 경험으로는 1년초는 걸음을 많이 안주고 오히려
척박하게 길러야 키도 안크고 단단한것 같던데요~
다른 고수님의 의견도 들어보시어요~
가축분거름은 충분히 삭혀서 사용해야합니다. 최소 3~6개월은 삭혀야죠~ 아니면 화분 내에서 삭느라 열이 많아나서 화초를 죽이지요.
사용량도 시중에 판매하는 분갈이용토를 쓸 경우엔 거의 넣지 않아도 되구요, 일반 산모래나 마사를 쓸 경우엔 5~10%만 섞어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거름을 매우 좋아하는 품종인 경우에는 조금 더 섞어도 괜찮을 듯 하네요.
아마추어의 답변이었습니다.
원칙적으로 가축분은 화분에 사용할수없습니다. 숙성이 덜된것은 부폐열때문에 뿌리를 망치고 숙성이 되었더라도 과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레가 꼬입니다. 화분에는 부엽토나 톱밥 썪힌것 왕겨 와 계분을 혼합해서 숙성시켜 판매하는 제품등은 소량 사용할수 있는데 연습이 필요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잎이지고 시들고 성장하지 않는것이 과비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