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느닷없이 고추잡채 먹고 싶다하여 만들었습니다. 꽃빵은 파는 곳이 없어 쿠팡으로 한봉지 사서 냉동실에 기본으로 넣어놓습니다. 피망이 없어 오이고추로 대신하였고 파프리카와 새송이 버섯은 집에 있었고 돼지고기만 사와 만들었답니다. 맛있어 보이시나요?
첫댓글 아들이 먹고 싶다고 하면얼른 요리해 놓을 수 있어행복하시겠습니다.좋은 시간좋은 추억 차곡차곡 쌓고 계십니다꽃빵도잡채도 사랑입니다
건강해 보이는 요리내 아들 먹일거니요리 만드는시간도 즐겁지요.맛나보입니다.
많이는 안먹지만 엄마가 집에 있는 기회를 잘 잡고 있네요.ㅎㅎ
행복한 아들 말 하면 만들어주는 엄마가 있는것 큰복이지요오젊어 즐겨 먹던 꽃 빵 올 만에 봅니다이제 안 먹기 시작하니 안 먹어지네요
유달리 고추잡채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ㅎㅎ
@자이모(고양63) 잡채 맛을 아는 아들 입니다 ㅎ ㅎ
고추잡채꽃빵 누구나 좋아 하는 맛난 빵이 아침부터 침넘어 가네요아드님은 복받으 셨습니다
금방 뚝딱 잘도 만드십니다중국가게에 꽃빵있는데요즘은 중국가게가 주변에많더라구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중국집도 없어 상암동에서 배달 받아야 합니다. ㅎㅎ
첫댓글 아들이 먹고 싶다고 하면
얼른 요리해 놓을 수 있어
행복하시겠습니다.
좋은 시간
좋은 추억 차곡차곡 쌓고 계십니다
꽃빵도
잡채도 사랑입니다
건강해 보이는 요리
내 아들 먹일거니
요리 만드는
시간도 즐겁지요.
맛나보입니다.
많이는 안먹지만 엄마가 집에 있는 기회를 잘 잡고 있네요.ㅎㅎ
행복한 아들
말 하면 만들어주는 엄마가 있는것 큰
복이지요
오
젊어 즐겨 먹던 꽃 빵 올 만에 봅니다
이제 안 먹기 시작하니 안 먹어지네요
유달리 고추잡채 좋아하는 아들입니다. ㅎㅎ
@자이모(고양63) 잡채 맛을 아는 아들 입니다 ㅎ ㅎ
고추잡채꽃빵 누구나 좋아 하는 맛난 빵
이 아침부터 침넘어 가네요
아드님은 복받으 셨습니다
금방 뚝딱 잘도 만드십니다
중국가게에 꽃빵있는데
요즘은 중국가게가 주변에
많더라구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중국집도 없어 상암동에서 배달 받아야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