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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글 마당 산문 생일
우리윤아 추천 0 조회 50 18.08.18 22:0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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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9 07:11

    첫댓글 김 싯째 아니 김 삼식님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인생 후반전이 확 피어나기 바래요. 이미 그러고 있는듯 하지지만요.

  • 작성자 18.08.19 07:13

    ㅎㅎ 고맙습니다

  • 18.08.19 11:15

    지났지만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혹시 김 싯째 이름이 세째라서 그렇게 부른게 아니라
    하도 몸을 안 씻어서 좀 씻어라고
    김 싯째라고 부른건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ㅎㅎ

  • 18.08.19 19:08

    김 씻째는 그렇지만
    난 좀 곤란하겠다
    씻째
    안 씻째

  • 작성자 18.08.19 19:10

    빙고~ㅎㅎ

  • 작성자 18.08.19 19:11

    @안준철 그러게요 아예 안씻으면 곤란한데요 ^^

  • 18.08.19 14:27

    그러고 보니 전 생일 선물 좀 받아 보긴 했네요 ㅋㅋ 20살 볼링장 생활 할 적 이쁜 누나가 너 생일 때 뭐 받고 싶어? 누나 시집 사줘..... 그래서 그 누나에게 시집 한 권 받아 봤고..... 마지막으로 받은 것이 스텐드 바 일 할 때 그날 저녁 절친한 형이 케익 들고 와서는 축하 해줬는데....... 아 그립다 그리워 벌써 20년이 넘어 가느 ㄴ 구나 나도 인생 후반 다시 재미나게 놀았으면 좋겠다는~~~

  • 작성자 18.08.19 19:11

    지금도 잘 놀고 있잖아~

  • 18.08.20 16:26

    @우리윤아 어째 칭찬인지 나무라는 건지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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