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적다 보니 많아 졋는데요... 제가 알고 잇는것이 맞는지 좀...
하늘이 파란이유는 파장이 짧은 쪽이 비공명 산란에서 복사되는 정도가 더 크기 때문이고...
바닷물에서는 파장이 길은 쪽이 공명산란 (흡수) 되고 짧은쪽은 상대적으로 비공명 산란을 하기 때문에 그런게 맞나요?
다시 말해서 공기중에서는 둘다 비공명 산란을 하는데 이때 진동수가 클수록 복사량이 많아서
바닷물에서는 둘다 어느정도의 공명산란 비공명 산란을 하는데 상대적으로 진동수가 작은쪽에 대해서 공명산란이 많기에
진동수가 큰쪽의 비공명산란이 두드러지게 보이게 되어 파랗게 보이는게... 맞는지요?
첫댓글 바닷물이 파란 원인은 하늘 색깔의 반사가 가장 큽니다. 해뜰 때나 해질녘 노을질 때에는 붉은 색으로 물들고, 흐려서 하늘이 잿빛인 날은 바다색도 회색이지요. -_-a
아하 그렇군요... 그런 부분은 생각을 못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