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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온 뮤직
 
 
 
카페 게시글
▷들려주고 싶은 것들 조선에는 있으나 호주에는 없는 것들
푸른늑대의정령 추천 0 조회 53 13.07.18 15: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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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19 08:29

    첫댓글 자연은 그대로 두는게 가치가 있어요. 보호한답시고 개발하는즉시 망가지거든요.
    잘 읽었습니다.

  • 13.07.24 15:35

    윗 글, 전부 옳은 소리입니다. 옳소! 옳소!를 외치고 싶을 뿐입니다. 속이 다 후련합니다. 댓글 4번-승용차...저와 같은 생각입니다. 시인이 좋은 차 타지 말라는 법은 없지만, 어느 모임에서 한참을 자동차 이야기에 그만 실망이 되더군요. 저보고 묻더군요. 무슨 차가 좋으냐교? 저는 굴러만 가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 나마 있던 소형차도 올 3월에 처분을 했습니다./4번 째 댓글...슬립퍼 신고도 충분히 걸을 수 있는 폭신한 남산을 완벽하고 화려한 등산 복장으로 오는 사람 보면 이상하더군요. 물론 조금 높은 산에 가면 등산복을 당연히 입어야지요. 마나님 사진 찍는 건 뭐라고 하지 마세요. 남는 건 사진밖에 없어요. 그리고

  • 13.07.24 15:39

    그리고 제가 알기론 방울꽃님(푸른늑대님 마나님)은 등산을 높은 산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산복도 그리 비싼 게 아니고, 등산복 전체 가격이 아닐까요?*^^*............푸른늑대님을 국회로 보내 드려야 하는데*^^* 에이, 그러면 매일 뉴스에 푸른늑대님 성난 못난 모습 보게 될까봐 취소하렵니다. 약국 잘 운영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요.

  • 13.07.25 16:28

    산행 후에 거나하게 마시는 것은, 목이 말라 겨우 물을 찾아 손으로 물을 휘져어 흙탕물 만들어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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