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제가 좀.... 저는 식물을 키울때 난부터 했습지요. 다 가져가서 번듯한 것은 없지만요.ㅎㅎ 난 붙이는 것은 목공용 순간접착제를 사용합니다. 많이 쓰면 안됩니다. 병아리 눈물의 1/100만큼(??ㅎㅎ) 써야합니다. 몇 번 시행착오를 해 보면 아시겠지만요. 자연적이고 느긋한 성격이신분들은 면실을 이용하지요. ㅎㅎㅎ 저는 성격이 급해서...^^
풍란을 좋아하는데 관리 소홀로 몇 대엽풍란을 한 번 보냈습니다. 대엽풍란향이 참 좋은데.... 이번에는 잘 해보겠습니다. 기와에는 활착시킨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존경은 무효~!! 지금의 모습은 단지 본드로 붙인 것일뿐입니다. 이제 새뿌리를 받아 활착시켜야지요. 몇 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더구나 꽃은.......... 꽃이 없어도 저 모습이 참 좋습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소엽풍란을 기왓장에 붙혀서 몇해째 꽃을 보고 있습니다.
소담스레 핀 풍란이 멋지지요? 그 모습을 그리며 만들었답니다. 수년은 걸리겠지만요.^^
멋쩌요~~~
정말요?ㅎㅎㅎ
넘 이쁘요
쉽습니다. 한 번 해 보세요.^^
와~~소막골님 별것 다하시네요...ㅎㅎ 멋있습니다....근디 난을 뭘로 붙이셨는지요??????
ㅎㅎ 제가 좀.... 저는 식물을 키울때 난부터 했습지요. 다 가져가서 번듯한 것은 없지만요.ㅎㅎ 난 붙이는 것은 목공용 순간접착제를 사용합니다. 많이 쓰면 안됩니다. 병아리 눈물의 1/100만큼(??ㅎㅎ) 써야합니다. 몇 번 시행착오를 해 보면 아시겠지만요. 자연적이고 느긋한 성격이신분들은 면실을 이용하지요. ㅎㅎㅎ 저는 성격이 급해서...^^
오호~~~~그런 방법이 있었군요...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공을 많이 드리신것이 보입니다. 멋있습니다.
접착제를 쓸때 식물에 해가 적게 하기위해, 그리고 붙인 표시가 최소화되도록 하는 공이 들지요. 고맙습니다.^^
진짜 별 것 다 하십니다요...ㅎㅎㅎ 근데 전 지네발란이 눈에 팍 들어옵니다. 시골집에 지네들이 워낙 극성인지라 ㅋㅋ
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저 재미에 빠지면 돌이나 기와만 눈에 들어온다네요.ㅎㅎㅎ 지네발란이 이름보다 참 귀엽습니다. 꽃이 쬐그맣지만 향이 좋습니다. 멸종위기식물이라네요. 저는 자연채취가 아닌 배양품을 썼습니다. ^^*
기왓장 예쁜 무늬에 풍란이라.... 선물받으신 분 좋으시겠습니다.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와에 무늬가 있을 줄 몰랐어요. 그런데 선물로 줄 것(네번째 금루각)은 풍란 위치 선정이 잘못되어서 아쉽습니다. 조금 아래로 붙였으면 어울렸을 것인데.....
우리 신랑은 면 실로 하더라구요....접착제를 알려줘야겠어요. 훨 깔끔하네요. 멋집니다. ^^
깔끔하긴한데, 잘못 쓰면 자국이 오랫동안 남아요. 편리하고 깔끔하긴 합니다. 고맙습니다.
풍란 자연스럽게 잘 붙이셨는데요. 저는 뿌리 3개, 중앙에 이렇게 붙이다 보니 조금 뜨는 느낌이 있었는데,... 자연스럽고 안정감이 있어 보입니다. 잘 하십니다.
풍란의 뿌리가 상할까봐 조심하셔서 그런가 봅니다. 저는 기존의 뿌리를 포기하는 심정으로 단단히 붙입니다. 이리저리 옮기고 물주다 보면 떨어질때가 있는데 그것보다는 처음부터 안정되게 하는게 저는 낫더군요. 칭찬 고맙습니다.
세상에나~~~ 감격 ! 너무 멋짐니다요~~저 정성덩어리 선물로 받으시는 분은 정말 행복하실거야요.^^*
남에게 가는 선물에도 감격하시다니 꽃물님은 천사표!!! 그분이 정말 좋아하시면 저도 행복할 겁니다.^^
풍란은 일반적인 화분 재배환경에서도 한순간의 소홀함으로 꽃을 못볼 뿐더러, 식물체 자체를 잃기 십상인데,, 대단한 정성과 노력이 아니면 석,목부작도 힘듭니다.. 그런데 기와에 활착시키신 정도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나중에 꽃피면 사진 또 부탁드립니다..
풍란을 좋아하는데 관리 소홀로 몇 대엽풍란을 한 번 보냈습니다. 대엽풍란향이 참 좋은데.... 이번에는 잘 해보겠습니다. 기와에는 활착시킨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존경은 무효~!! 지금의 모습은 단지 본드로 붙인 것일뿐입니다. 이제 새뿌리를 받아 활착시켜야지요. 몇 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더구나 꽃은.......... 꽃이 없어도 저 모습이 참 좋습니다.
실로 감겨있는것을 보고도 참 대단한 생각이 들던데..저건 어쩜 저리 깔끔할까 했더니 접착제였군요.ㅎㅎㅎ...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석부작들 좋아라 하는데도 전 잘못해서 죽일까봐 아예 눈길도 안준답니다..
석부작은 조금만 정성을 들이면 오히려 잘 죽지 않습니다. 난은 과습으로 인해 뿌리가 상해서 죽는 경우가 많은데 석부작은 과습의 우려가 적으니까요. 기와에 붙이는 것이 좀 더 쉽다고 할까요? 잘 걸어두면 제법 분위기 있는 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기와에 붙인게 훨씬 더 아름다운데 참조해서 언제 한번 구입 해 봐야겠습니다..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