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쵸칠리-
포블라노 고추를말린것
3-4인치 길이에 진한붉은 갈색 약간의 과일적인 향미를 가지며 말린 고추장 중
가장 단맛 소스 만드는데 사용
엔티초치오-
소 등심육을 할라피뇨고추와 토마토 혼합소스에 재워 숯불위에서 그릴한 것
아로즈-
흰색의 장립종 쌀 텍스맥스 요리에 쓰이는 가장 기본적인 쌀
스페니쉬 라이스 레시피: 약간의 식용유와 버터에 섞어 갈색이 되도록 저어주며 가열
여기에 잘게 썬 양파와 마늘, 벨페퍼를 추가한다 큐민, 칠리고추가루, 토마토,소금,후추를 추가하여 가열하다가 마지막으로 쌀과 동일한 부피의 물을 붓고 뚜껑을 닫은채로 약한불에서 30분간 익힌다
바부코어-
소머리고기를 장시간 수증기에 익힌것
토틸라에 싸먹는다. 주로 아침용
코레이소-
돼지고기와 매콤한 양념으로 만든 멕시칸 소세지
처로즈-
스페인에서 유래된 음식. 옥수수 가루와 설탕으로 반죽을 만들어 길게 모양을 낸 후 황금갈색이 되도록 튀겨낸다 여기에 계피가루와 설탕을 뿌려 완성한다
시 에프 에스-
치킨 프라이드 스테이크를 줄여 부르는 말로 텍사스를 대표하는 음식중의 하나
부드러운 살코기만을 사용하며 흰 크림 그레이비 소스를 얹어 서빙
여기에 매시포테이토 또는 감자튀김 ,옥수수, 콩 등을 곁들인다
실란트로-
텍스맥스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허브
중국 파슬리로도 불리며 쓴맛과 강한 향을 낸다
잎은 잘게 썰어 완성된 요리위에 뿌려지고 줄기는 토막내 찌거나 굽는 요리의
마지막 단계에 첨가되어 향을 내는 용도로 사용된다
시란트로에서 열리는 씨앗이 코리엔더이다
파히타-
스커트 스테이크(skirt steak) 일반적으로 타코에 쓰이는 고기로 통한다
소한마리에서 양지머리(가슴살) 의 바깥부분을 감싸고 있는 부위에서 두장의 스커트
스테이크만이 얻어진다 특히 육질을 감싸고 있는 지방막이 조리시 타면서 매우 고급스런 맛을 낸다
플루타-
플루트(악기명) 옥수수로 만든 또띠아에 소고기.돼지고기, 닭고기 등을 채워 둥글게 만 후 기름에 바싹하게 튀겨낸 것.서빙시 위에 샤워크림 토마티요소스, 구아카몰리, 살사 등을 얻어낸다
할라피뇨-
매운 고추의 일종으로 주로 피클을 담는다 고추는 약 2인치의 길이까지 자라며
씨와 꼭지부분의 매운맛이 집중되어 있다 1912년 스코빌(scoville)이라는 약리학자가
매운맛의 표현단위로 1:10의 수치를 만들었는데 10으로 갈수록 더 매운맛.
이 스코빌 인덱스(scoville index)는 오늘날에도 사용되며 할라피뇨는 일반적으로
6.7 수준
마가리타-
텍사스주의 산안토니오에서 유래된 음료
다양한 레시피로 만들어지며 레몬이나 라임주스에 데킬라 및 과일술을 섞어 만든다
마사-
스페인어로 반죽이나 텍스멕스에서는 옥수수 또틸라를 만드는 옥수수 가루반죽
옥수수를 라임을 넣은 물에 끓여식힌후 갈아서 반죽의 재료로 쓴다
마사리나-
이미 만들어진 마사(옥수수 반죽)을 갈아서 가루형태로 만들어 둔 것
여기에 물만 부어서 간단하게 마사를 만들수 있다
살사-
토마토를 주재료로 여기에 다양한 향신료가 첨가된 소스를 일컫는 말
안 익혀진 살사는 salsa curda 또는 salsa fresca 로 표현되며
익혀진 살사는 칠리소스로 표현된다
익혀져셔 병에 담긴것은 피칸테(picante)로 불린다
보이요-
멕시칸 롤빵으로 6인치 길이가 보통
또띠아 대용으로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번웨이로스-
중요한 축제일에 먹는 튀겨진 또띨라 비슷한 페이스트리
계피가루를 뿌리고 아이스크림 및뜨거운 코코아와 함께 서빙되는 것이 보통이다
버리또-
10인치 정도의 큰 또띠아를 접어 그 속에 조리된 고기,야채,콩 등을 넣어 봉한것
그 위에 살사 ,토마토,치즈,구아카몰,야채 등을 얻어 먹는다
버리또를 튀긴것을 침미창가(chimichangas) 라고 한다
카네이 지사다-
소고기, 양파, 피망,마늘,소금,후추,쿠미노 등을 넣어 만든 스튜 요리
보통 흰쌀밥이나 콩과 함께 서빙한다
따뜻한 또띠아위에 얹어먹기도 한다
타코-
멕시칸식 샌드위치를 칭하는 말
보통 부드러운 옥수수 도띠아 사이에 여러가지 고기 및 야채를 넣어 먹는다
터말리-
옥수수 마사 반죽 내부에 여러고기등의 속을 채워 넣은 것 길고 둥글게 반죽을 만들어 옥수수 잎으로 싼 후 수증기에 쪄서 익힌다
크리스마스나 새해 첫날 먹는 음식 중의 하나
토마티요-
토마토과에 속하는 녹색과실로 표면이 단단화며 속은 갈색
생이나 살짝 데쳐서 여러 스스를 만드는 재료로 이용되며 약간 매콤하다
토티아-
스페인에서는 오믈렛을 뜻하는 말
텍스맥스 요리에선 둥글로 얇은 빵으로 밀가루나 옥수수 가루로 만든다
텍스맥스-
남부텍사스와 북부멕시코의 신문화가 만나 새롭게 탄생된 요리다
샌 안토니오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전세계 여러나라까지 퍼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