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축소판 손! 생활 속 건강 박수 [1]
살아가면서 아프지 않고 지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음식으로 건강식품으로 또 운동으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부단한 노력을 하며 지냅니다.그 중 돈 들이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박수입니다.
아무런 도구도 없이 언제, 어디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건강생활습관입니다.
손바닥은 우리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합니다.
손바닥에는 많은 혈 자리가 있어 손뼉을 치면 자극되어 혈액순환에도 좋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건강한 몸을 만들어 준다는 사실손뼉을 치는 방법에 따라 그 효과는 달라집니다.
건강 박수 8가지를 잘 익혀 다양한 신체질병을 예방하기도 하며 완화할 수도 있답니다.
1. 전신 박수
열 손가락을 마주 대고 양손을 힘차게 부딪치는 박수
손바닥의 모든 경혈이 자극을 받아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2. 손가락 박수
양손을 마주 대고 손가락끼리면 부딪치는 박수
심장과 폐를 자극해 이와 관련된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3. 손바닥 박수
손가락을 쫙 펴고 약간 뒤로 젖힌 다음 손바닥만으로 치는 박수
오장육부를 자극해 이와 관련된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4. 손목 박수
손바닥의 끝 부분만 덴 채로 마주치는 박수
비뇨기계통의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5. 손등 박수
한쪽 손등을 다른 한 손으로 때리듯이 치는 박수허리 강화와 함께 검버섯 예방과 피부 탄력에 효과적입니다.
6. 주먹 박수
주먹을 쥔 후에 양손을 맞대고 손가락이 닿는 부분끼리 치는 박수
치매 예방과 함께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7. 손끝 박수
양손의 손가락 끝 부분만 덴 채로 치는 박수
시력 강화와 이비인후 계통의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8. 합곡 박수
손등 쪽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이 만나는 점에 있는 합곡을 자극하는 박수
소화기관을 강화시켜 소화기 계통의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TV를 보면서,
시간이 나는 대로 짬짬이 실천하면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건강해질 수 있답니다.
손은 인체의 축소판 … 봉으로 혈 자극 땐 피로회복·소화력 증진
전신이 나른하고 팔 다리가 쑤시는 증상은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다는 예고다. 이런 피로가 누적되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만족스럽지 못해 대인관계나 업무에도 지장을 초래하기 쉽다.
피로는 신체-정신적 과로 뒤에 나타나는 정상적인 생리반응. 적당히 휴식을 취하거나 작업량을 줄이면 대개 사라지지만 휴식을 충분히 취해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으면 신체에 질병이 발생되었다는 경고일 수 있다. 대다수 직장인은 육체 노동의 과다만을 강조하고 정신적 스트레스나 피로의 축적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때문에 누적된 피로는 때로 과로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같은 자세를 오랫동안 취하므로 피로가 쉽게 찾아온다. 더욱이 장시간의 운전이나 교통체증으로 발생되는 정신-육체적 부담은 피로를 가중시킨다. 수지침요법에서 고안해 보급중인 핸들커버는 운전을 하면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구다. 이것은 얇은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며 특히 소화력을 높여준다.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라는 원리에 의해 손바닥은 인체 전면과 내장에 상응돼 있으므로 손바닥을 자극하면 내장운동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운전중에 표면이 오톨도톨한 수지침 핸들커버를 잡고 있으면 피로하지 않고 정신이 집중되어 안전운전에도 도움이 된다.
또다른 방법은 소화에 도움을 주는 수지침 처방으로 피로회복과 관련있는 혈(穴)을 자극하는 것이다. 즉 A8·12·16, H2, I38에 수지침용 봉을 붙이고 운전하면 피로회복과 소화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봉이 없을 때는 은박지를 좁쌀만하게 만들어 반창고에 붙여 이용해도 무방하다. 알루미늄 재질의 수지침 반지를 좌우 엄지손가락에 껴주거나 대용으로 은박지를 반지모양으로 만들어 이용해도 좋다.
A8은 손바닥 중앙부분, A16은 가운뎃손가락 첫째마디 아랫눈금의 정가운데 지점, A12는 A8과 A16 중간지점, H2는 넷째손가락 손톱뿌리 아래, I38은 다섯째손가락 손톱 밑 지점이다. (끝)
손은 인체의 축소판, 눌르면 건강해진다
손은 인체의 축소판, 눌르면 건강해진다 (2010-03-03 16:39)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다. 머리끝부터 발끝, 그리고 몸 구석구석의 주요 장기가 다 양손에 들어 있다. 손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마사지해 주면 연결된 신체 부위의 기능을 높일 수 있다. 반면 손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도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을해치게 되므로 손 관리에 결코 소홀할 수 없다. 손으로 건강을 지키는 비법을 알아보자 등과 목의 통증이 있을 때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책을 보거나 일을 할 때 등과 목이 긴장되면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긴장을 풀어 주고 통증을 줄여 주는 방법을 시도해 볼 것.
1_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왼손 엄지 윗부분을 잡고 좌우로 여러 번 움직여 푼다.아래 관절 부위로 옮겨가 동일한 방법을 행한다. 나머지 손가락의 가운데 관절에도동일하게 시행.
2_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왼손 검지의 옆면을 잡는다. 엄지는 압력을 가해 첫 번째 관절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하며 아래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때 각 관절 부분에신경 쓸 것. 검지는 안쪽의 살을 스트레칭한다. 다른 손가락에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3_왼 손등 위에 오른 손가락을 가지런히 모은 뒤 첫 번째 관절을 구부렸다 폈다를반복하며 화살표 방향으로 이동. 허리, 엉덩이, 무릎 관련 부위를 자극해 여러 번반복하면 해당 부위 긴장을 풀 수 있다.
4_왼손 엄지 바깥 부분에 위치한 척추 반사 부위에 오른손 엄지를 댄다.엄지에 압력을 주고 첫 번째 관절을 구부렸다 펴는 것을 반복하며 위쪽으로 이동한다.머리가 아플 때머리가 아플 때 사용하는 방법. 머리가 아픈 위치를 안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1_사진과 같이 잡은 뒤 오른손 검지는 잡은 손 안쪽을 스트레칭 시키고, 엄지는힘을 실어 첫 번째 관절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해 화살표 방향으로 움직인다.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왼손 검지 안쪽을 잡은 뒤 같은 방법으로 손가락을 자극한뒤 나머지 손가락에도 똑같이 실시한다.
2_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왼손 엄지를 놓고 몇 초 동안 누른다. 오른손 엄지와검지의 위치를 옮겨 가며 왼손 엄지를 고루 눌러 준다.
3_골프공을 사진과 같이 잡은 뒤 엄지에 있는 머리 반사 부위에 골프공을 대고앞뒤로 움직여 굴린다. 양쪽 손의 각각의 손가락 머리 반사 부위를 같은 방법으로 자극한다.◎ 두통 유형에 따라 적용하기편두통 ∥ 엄지 바깥쪽에 위치한 척추 부위에 다른 엄지를 올린다. 엄지의 첫 번째 관절을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척추 위치를 따라 움직인다.편두통과 함께 이상한 게 보일 때 ∥ 검지에 위치한 목 부위에 반대 손 검지와 엄지를 댄다. 검지 쪽은 스트레칭을 시키고, 엄지는 압력을 가하며 관절을 움직여이동한다.머리 상단의 통증 ∥ 위의 방법을 각 손가락 첫 번째 마디에 적용한다.머리 측면의 통증 ∥ 위의 방법을 엄지에 있는 머리 반사 부위의 양 측면에 적용한다.머리 뒷면의 통증 ∥ 엄지 첫 번째 마디에 있는 머리 반사 부위를 자극한다. 반대 손의 엄지를 이용해 압력을 가하면서 관절을 구부렸다 폈다하며 움직인다.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다
해부학적으로 손은 8개의 손목뼈와 5개의 손바닥뼈 14개의 손가락뼈 등 모두 27개의 뼈로 구성 되 있고 신체에 있는 뼈의 25%를 차지하고 신경망은 신체에서 가장 정교하다 6.5cm² 당 수천 개 의 신경 종말이 손끝에 모여 있어 감각이 매우 예민 하다 또한 많은 신체의 어느 곳 보다 많은 땀샘이 모여있다
우리네 조상들 나이가 들면 상시 호두운동 즐겼으며 틈틈이 손발을 어루만지며 손이나 발의 지압을 하여왔다. 뿐만 아니라 자연에 순응하여 짚으로 신을 만들고 자연을 사랑하고 존경했으며 스스로 자기수양을 게을리 하지않고 역사를 지켜왔다. 그결과 잦은 외침과 국난과 등에서도 지혜롭게 한반도를 지켜왔고 그중에서 호도운동도 빠트릴수없는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숨어있는 현대인을 위한 건강복음 입니다.
손이나 손가락을 바로 잡으면 질병이나 쇠약해져 가는 신체 부위가 개선되고 건강도 회복할수 있다. 손과 손가락은 움직일수록 혈액순환이 왕성 해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뇌혈관질환이나 심장병 등의 성인병 예방 및 손을 움직이며 관련된 대뇌운동 및 지각영역의 활성화로 요즘 늘고있는 치매까지도 예방 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신체의 모든 근육과 관절 신경조직 등들이 손과 연결되어 있어 손이나 손가락의 모양이 바르고 보기 좋고 움직임이 원활 하면 신체가 건강한것입니다.
손과 발은 조상의 체험과 지혜로 우리에게는 인체의 축소판이라 알려 져 있고 근 래 누구나 알고 치료에 큰 효과가 있는 류태우 박사님이 창안한 고려 수지침요법 이 그 실제 증거이며 전세계에 보급되고 있는 순수한 우리나라의 새로운 의술입니다. 손의 손바닥은 몸의 전면 복부이고 손등은 후 면 배부에 해당된다. 중지는 몸의 중심이 되는 머리이며 금지와 약지는 팔, 엄지와 소지는 다리에 해당되며 한 손이 몸 하나가 된다.
손과 장기 분포도
인체가 우측에 병이 있으면 왼쪽 손 에 자극을 주고, 좌측에 생긴 인체의 병은 오른손을 자극 준다. 인체의 내장에 질병이 발생되면 유기적인 반사계를 따라 체 표면에 나타나고 손에서도 똑같은 부위에 강한 압통점이 나타나며 몸의 병체에 자극을 주는 것보다 손의 반응점 에 약한 자극을 주는 것이 안전하며 효과가 빠르고 통증이 해소된다. 건강한 사람은 손이 따스하고 손가락이 가지런하다. 손과 손가락에 신체의 모든 기능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질병이나 노쇠화 현상은 손이나 손가락에 모두 나타나게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