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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2012 |
2013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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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32 |
100 |
68 |
에너지 생산 |
신재생에너지 생산 |
50 |
3 |
100 |
23 |
에너지 수요감축 |
에너지 효율화 |
77 |
13 |
31 |
33 |
에너지 절약운동 |
73 |
16 |
45 |
12 |
그리고 종합대책도 세웠다.
1) 서울시 전체가 태양광발전소인 햇빛도시 건설 및 주요시설 에너지 자립 확보
2) 기존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과 신축건물의 에너지 총량제 도입 등 설계 기준의 강화를 통한 건물 부문 에너지 효율화
3) 카셰어링 사업 확산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건물 단위의 승용차요일제 가입 확대 등 친환경 고효율 수송시스템 구축
4) 에너지 분야 사회적 기업 발굴 육성 및 청년 창업 지원, 중견 중소기업의 경영지원 강화 등 에너지 분야 녹색일자리 창출
5) 스마트 조명 도시 구축 등 에너지 저소비형 도시공간 구조 개편
6) 시민주도의 에너지 저소비 실천 시민문화 창출
다음은 구체적인 지원 방안들.
<태양광 발전>
정부의 그린홈 연계사업은 서울시 보조금 120만원, 정부보조금이 없는 주택태양광 자체 지원사업(50kW 이하)엔 서울시 보조금 330만원 지원하고 생산한 전력 1kWh당 50원의 보조금을 5년간 지급한다., 150kW 이하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자에게는 설치비의 60% 이내를 1.75%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충신동의 한 건물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기
<연료전지>
도시가스나 엘피지, 바이오가스 등 가스 연료를 사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함으로써 연료의 효율을 80% 이상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서울시는 1kW 이하의 설비에 대해 5110만원/kW 기준으로 설치 금액의 75%를 지원한다.
<소수력>
올 2월 21일 상수도관의 낙차를 활용한 소수력발전 설비가 노량진 배수지에서 국내 최초로 가동을 시작하였다. 서울시는 저낙차용 수차 발전설비를 서울형 녹색기술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하여 지원했는데, 노량진 배수지 소수력 발전은 암사정수장과 노량지배수지의 고도 차이 24미터를 이용하여 수력발전하는 방식이다. 연간 2286MWh(466가구 1년 사용량)의 발전 예상.
<햇빛지도>
서울시내 일사량 등 태양광 발전에 필요한 정보를 모아 햇빛지도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신월동 한 지역의 태양광에너지 분포도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절약시설을 개선 설치하는 경우 일반 건물은 20억 한도, 주택은 200만~1천만원 범위에서 사업금액의 80%를 연리 2%, 8년 분활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