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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머
1. '남자가 길거리에서 벌거 벗고 서 있다'를 4자성어로 표현하면? 전라남도
2.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 편만 든다. 이 집 사정은? 형편없는 세상
3. 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력이 높은 고기는? 고등어
4. '눈오는 날'을 두 글자로 말하면? 설날
5. '눈사람'의 반대말은? 선사람
6. '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를 네글자로 줄이면? 주차금지
7. '병 든 자여 다 내게로 오라' 는 누가 한 말인가? 엿장수
8. 손님이 뜸해야 돈 버는 사람은? 한의사
9. 처녀들이 조심해서 타야하는 차는? 견인차
10. 어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아(야)가라 폭포
11. 죽은 소금을 두 글자로 이르는 말? 죽염
12. '삶은 달걀'을 영어로 표현하면? Life is an egg.
13. '임신한 여자 앞에 침을 뱉지 말라' 를 사자성어로 말하면? 임전무퇴
14. 미국 대통령 중 바지가 흘러 내렸던 사람은? 루즈벨트
15. 요리사의 웃음 -> Cook Cook Cook (쿡쿡쿡)
16. 축구선수의 웃음 -> Kick Kick Kick (킥킥킥)
17. 수사반장의 웃음 -> Who Who Who (후후후)
18. 어린애들 웃음 -> Kid Kid Kid (키득키득)
19. 여자만 좋아하는 남자의 웃음 -> Girl Girl Girl (걸걸걸)
20. 남자 바람둥이의 웃음 -> Her Her Her (허허허)
21. 여자 바람둥이의 웃음 -> He He He (히히히)
[출처] 주말용 어린이 유머|작성자 뉴하트
난센스 퀴즈
▶양이 산꼭대기에 있으면?고양이.
▶종로에서 주름잡던 김두한의 주먹보다 더욱 강한 것은? 보자기.
모기와 파리
모기가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다.피 터져 죽은 것이 너무나 억울한 모기가 하나님께 하소연했다. “하나님,사람들이 파리는 죽이지 않고,그냥 손으로 쫓기만 하는데 왜 우리는 창자가 터지게 때려 죽이나요? 너무 불공평한 일입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파리는 항상 싹싹 빌잖아.”
실패한 결혼
오랜만에 만난 남자 친구 둘이 술을 마셨다. 그중 한 친구가 푸념을 늘어놓았다.
“나는 결혼을 두 번 했는데 다 실패야!” “저런! 어떻게 되었기에?”
“아 글쎄, 첫번째 여자가 도망을 갔지 뭐야.” “그러면 두번째도 도망갔어?”
“아냐, 그게 아니고, 두번째는 영 도망가지를 않아!”
여성이 고급인 이유
어떤 분이 이런 농담을 했다. 여자가 남자보다 고급 제품이라고.성경에 아담은 흙으로 만들어졌고 이브는 갈비뼈로 만들어졌다. 흙은 무기물질이고 갈비뼈는 유기물질이다.
여자의 재료는 1차 가공을 거친 더 고급스러운 소재인 셈이다.
더구나 신제품은 항상 뒤에 나온다는 사실. 그래서 남성은 여성보다 염색체 수도 하나가 모자란다. 첨단 재료일수록 취급에 주의가 더 필요한 법이다
▲백수 1년 차
나만 노냐? 노는 게 죄냐? 불경기가 지나야지…!
▲백수 2년 차 /노는데 보태준 거 있어?
정치가 개판이니 경제가 죽 쑤지 빨리 밤이나 왔으면 좋겠네(죽겄다).
▲백수 3년 차/누구를 잡을까? 이 판국에 취직한 놈이 이상한 놈 아냐? 일한다고 더 먹냐?
▲백수 4년 차/놀아 보지도 않은 것들이 뭘 알아!
해고 이유
갑자기 해고당한 한 남자가 사장에게 대들었다. “도대체 제가 무엇 때문에 해고당해야 합니까?” 사장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자네는 일류대 나왔지?”“맞습니다”
“스태미나가넘치고 열정적이야.” “사실입니다.”“자네는 누구보다도 머리까지 좋아.”
“인정합니다.”“게다가 유머까지 있어,모든 직원들이 자네를 좋아한다네.
”그런데 그런 제가 왜 해고되어야 합니까?” “내 아내가 너같은 녀석을 좋아하거든.”
교회에 처음 간 아이
어머니가 세 살 된 딸아이를 교회에 처음 데리고 갔다.
교회의 전등빛이 어두워진 가운데 성가대가 촛불을 들고 좌석 중간 통로를 통해 입장했다.
조용하게 예식이 진행되는 그 순간 그 딸아이는 노래를 시작했다.
“생일 축하합니다.생일 축하합니다.”
여러번 병원에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은 한 남자가 버럭 화를 내며 덤볐다.“세상에 주사 한 방 놓고 3만원을 받다뇨.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이때 간호사가 웃으면서 말했다.“그럼, 여러 번 찔러드릴까요?”
노인의 공갈
늙은 농부의 뒤뜰에는 큰 못이 있었는데 그 못은 수영장으로 개조됐다.
어느 날 저녁 그리로 가는데 희희낙락거리는 젊은 여자들의 소리가 들렸다. 다가가 보니 여자들이 알몸으로 몰속에서 뛰어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노인은 외부 사람들이 함부로 그리로 들어온 사실이 화가 나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기로 마음먹었다.
노인이 인기척을 하자 여자들은 황급히 못의 깊은 쪽으로 가버렸다.
그러면서 한 여자가 소리치는 것이었다.
“가주지 않으면 우린 여기서 나가지 않을 거예요!”
“난 아가씨들 수영하는 걸 보려고 온게 아니고, 악어들에게 먹이를 주려고 온거란 말이오!”
청각장애
한 남성이 의사를 찾아가 말했다.
"아내가 귀를 먹었는지 제가 뭘 말하든 단번에 알아듣지 못해요."
의사는 "집에 가시거든 15피트쯤 떨어진 데 서서 부인에게 뭔가를 말해보세요.답이 없으면 5피트 더 다가가서 똑같이 말해보시고요."
집에 돌아온 남자는 부엌에서 일하고 있는 아내로부터 15피트쯤 떨어진 데서 "여보, 오늘 저녁 메뉴는 뭐지?"라고 물었다.
아내의 답은 없었다.남자는 5피트쯤 다가가서 다시 물었다.
역시 대답이 없었다.
그는 부인 뒤로 바짝 다가가서 또 물었다. "여보,저녁 메뉴가 뭐지?"
"왜 세 번이나 같은 말을 시켜요, 야채스튜래도요!"
재미있는 부부 싸움
마누라가 외국 여행길에 오르면서 남편에게 메모를 써서 냉장고 옆에 붙여 놓기를..
까불지 마라.까스 조심하고,불조심하고,지퍼 조심하고 기다려라.
마누라는 돌아온다.라면이라 끓여먹고 있어라.
그것을 본 남편이 옆에 답장하기를,웃기지 마라.웃음이 절로 난다.
기뻐 죽겠다.지퍼는 내 자유다.
마누라는 오든지 말든지 라면은 먹든지 말든지
.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가 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했다. 신혼 첫날밤.토끼는 거북이에게 물어봤다.
"자기~ 내가 어디가 좋아서 나랑 결혼한거야?"
그러자 거북이 왈,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 구두 닦는 대통령 *
링컨은 대통령이 된 뒤에도 자신의 구드를 직접 닦았습니다.
링컨이 쪼그리고 앉아 구드를 닦는 모습을 본 젊은 비서가 어찌할 바를 몰라 더듬거렸습니다. " 각하께서 손수 각하의 구두를 닦으시다니요..... "
" 아니, 그럼 다른 사람의 구두도 닦아야 하나요? "
* 예쁜 아내 때문에 *
처칠이 하원 의원에 출마했을 때, 그의 라아벌이 그를 집중 공격했습니다.
" 처질은 9시도 넘어서야 일어나는 늦잠꾸러기라고 합니다. 그렇게 게으른 사람을 의회에
보내서야 되겠습니까? 그런 게으름쟁이는 의회에 앉을 자격이 없습니다. "
보통 사람 같은 당장 화를 낼 법도 한데 처질은 달랐습니다.
" 나처럼 예쁜 아내와 함께 산다면 당신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마도 더 늦게 일어날걸요."청중석에서 와~ 하고 환호성이 터졌고, 처질의 라이벌은 당장에 말문이 막혔지요..
* 200% 괜찮은 사람 *
몽고메리는 제 22차 세계 대전 때 북아프리카에서 로멜이 지휘하는 독일군을 무찌르고 영국군 사령관으로서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가담한 유명한 영국 장군입니다. 그는 수상이었던 처질과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 몽고메리가 육군 참모 총장이 되어 처칠을 만났을 때입니다.
" 저는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100% 괜찮을 사람입니다. "
그러자 처칠이 넉살 좋게 맞받았습니다.
" 저는 술과 담배를 즐기는 200% 괜찮은 사람입니다. "
상대의 기분을 나쁘게 하지않고, 화도 내지 않으면서 이렇게 멋지게 한방 먹이는 처칠 수상을 저는 존경합니다.
* 난 감추는 것이 없소 *
제 2차 세계 대전 초기 처칠이 루스벨트 대통령을 만나러 미국에 갔습니다.
숙소에서 목요글 하고 화장실을 나서는데 루스벨트 대통령이 말끔한 정장차림으로 나타났습니다.
처칠이 당황해서 허둥거리다가 허리에 감고 있던 수건이 스르르 내려갔습니다.
루스벨트 대통령과 주변 일행은 깜짝 놀라 발길을 돌리려 했지만 처칠이 루스벨트 대통령을 향해 양팔을 활짝 벌리고 말했습니다.
" 보다시피 영국은 미국과 미국 대통령에게 아무것도 감추는 것이 없습니다. "
순식간에 방 안 가득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 일주일을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 *
월요일 :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화요일 :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 날
수요일 : 수수께끼 풀듯 머리를 쓰는 날
목요일 :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날
금요일 : 금쪽 같은 시간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날
토요일 : 토론과 대화로 문제를 푸는 날
일요일 : 일체의 걱정을 버리고 자신을 위해 충전하는 날
어린이, 유머
어른만 낳는 할머니
"어린 손자가 할머니에게 질문을 하였다.
"할머니, 누나하고 나는 엄마가 낳았지요?" "그럼 너희들은 엄마가 낳았지."
"그럼 아빠는 누가 낳았어요?" "아빠는 이 할머니가 낳았지."
"그럼, 삼촌은 누가 낳았어요?" "삼촌도 할머니가 낳았고." "그럼, 고모는?"
"고모도 할머니가 낳았고,"
"그럼, 엄마는 어린이만 낳았는데, 할머니는 꼭 꼭 어른들만 낳았어요? "
원시족의 계급
―인디언 중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추장
―추장보다 더 높은 것은? 고추장
―고추장보다 더 높은 것은? 초고추장
―초고추장보다 더 높은 것은? 태양초고추장
먼저웃자! 많이 웃자!
" 내가 먼저 웃으면 주위도 웃음으로 가득해진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웃는 그날까지 먼저 웃자! 많이 웃자! "
흐린 하늘보다 맑은 하늘이 열매를 익힙니다.
사람도 행복의 열매를 풍성히 익히려면 늘 웃으세요.
언제나 맑은 하늘처럼.....!!!
- 엔젤트리<김현의 행복편지> -
재미있는 유머이야기 》
1.버스에서 자리 없을 때 자리에 앉는 방법
버스를 타다보면 다리는 아프고, 그러나 앉을 자리는 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눈치 빠른 사람은 곧 내릴 사람 앞에 서있기도 하지요.
그러나 단 한마디로써 앉을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친구들이나 동료가 없고 혼자 멍하니 앉아있는 사람 옆으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그리고 이 말을 하는겁니다. "도를 아십니까?" (바로 자리를 비켜줍니다^^)
2.옛날에 참기름과 식용유가 있었는데요.
참기름과 식용유가 장사를 했어요.
그런데 식용유는 장사가안되고 참기름만 장사가 잘되는거에요.
그래서 식용유가 몰래 참기름이 파는것을 훔쳐서 다음날 자기가 팔았어요.
그것을 본 참기름이 가만히 있겠어요? 자신의 물건을 훔쳐 팔고있는데?
그래서 참기름이 식용유를 신고했죠. 그래서 식용유가 감옥에 들어갔어요.
그때 식용유의 친구들이 2명이 식용유 면회를 왔는데요.
친구1 : 야 식용유 왜 여깄냐?
친구2 : 어, 참기름이 고소 했대.....
3.명탐정 셜록 홈즈와 친구가 야외로 캠핑을 갔다.
저녁을 먹은 후 그들은 텐트를 치고 누워서 잠을 잤다.
얼마후, 홈즈가 갑자기 친구를 깨웠다.
"친구여, 하늘을 보고 뭘 알수 있는지 알려주게"
친구는 잠시 생각하더니, "하늘에는 수백만 개의 별이 있다는 사실을 알수있지"
그러자 홈즈가 물었다. "그게 무슨 뜻인가?" 친구가 대답했다.
"천문학적으로 은하계가 수백만 개가 있으며 항성이 수십억 있다는 것, 신학적으로 신은 전능하고 인간은 미미한 존재라는 것, 기후학적으로 내일 날씨가 맑을것이라는 것 이 정도지.
그런데 자네는 뭘 알수 있는가?"
한동안 말이 없던 홈즈가 이윽고 말을 꺼냈다.
"누군가 우리 텐트를 훔쳐갔다는 것을 알수있지"
4.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 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지팡이를 짚는척한다) 이렇게 하면되지.
나 : 하하하! 또라이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
5.나 : 이번에 답이 2개다!
친구 : 응!
나 : 저~기 저~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게?
친구 :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나 : 답을알려줘도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때 답이 2개라고 말해줬잖어.
6.나 : 경찰차는 폴리스카! 소방차는 파이어카! 그럼 병원차는?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헐~!
7.나 :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말해봐.
친구 : 커 카 컬 라
나 : 코카콜라는 원래 입 안붙이고해.
친구 : 뻘쭘.
8.허무해도 들어주세요
아이스크림이랑 하드랑 사고가 났어요...
왜 사고가 났을까요? 차가와서 ㅋㅋㅋㅋ웃기죠?
아이스크림과 하드는 차가우니까 차가와서 사고가 난거예요...재밌죠??
그리고 감이랑 김이랑 달리기를 했어요...
김이 가벼우니까 먼저 도착했어요...
그래서 김이 "야 감 빨리와!"
그러자 감이 대답했어요... "곶감"
후배 4.5랑 선배 5가 있었어요. 4.5는 5한테 항상 '선배님.' 요럼서 겁나 착하게 굴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4.5가 5한테 '야, 임마.' 이러는 거에요. 5가 당황해서 '너 선배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냐.'고 하니까 4.5가 5한테 이제 너는 선배가 아니라는 거에요. 그래서 5가 왜냐고 물었더니 4.5가 뭐라고 했는 줄 아세요?
나 점 뺐어.
순식간에 포복절도하는 짧은유머퀴즈와 넌센스퀴즈
- 도둑이 훔친 돈은? ........................................................................ 슬그머니
- 노인들이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 가라
- 여러분이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이 2등을 제꼈습니다.
몇등일까요? ................................................................................ '2등"
- 토끼가 제일 잘 하는 것은? ..........................................................."토끼기"
- 콧구멍이 큰 여자는 무엇이 클까요?................................................'코딱지"
- 고릴라의 콧구멍이 큰 이유는?................................................."손가락이 굵기 때문에"
- 성경은 모두 신구약 66권입니다. 그럼 성경은 모두 몇글자일까요?.............."두 글자"
- 둘리는 어떤 공룡일까요?......................................................................'아기공룡"
- 젖소에게는 4개가 있고.. 여자에게는 2개가 있다.. 이것은?..........................."다리.."
- 남자들의 신체에서 젖꼭지는 필요없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어있는 이유는?
............................................'앞판뒷판 구분하려고
- 사우디아라비아 최고의 교육자 이름은? .....................................하나라도 알라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무식한 사람은 ? .................모하나도 몰라 뒷판 구분할려고"
- 신혼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곤충은? .............................................. 잠자리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술은?.......................................................... "집사람 입술"
- 여자는 수염이 왜 없을까요?............................................'화장하는데 불편해서..'
- 죽었다 깨어나도 자기 마음대로 못하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기"
-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려운 것은? ............................................'하늘에 별달기"
- 여자없이 살수가 없는 남자는?.........................................................."산부인과 의사"
- 병균중에 제일 계급이 무서운 병균은 ?..................................... 대장균
- 기록에 의하면 나폴레옹은 전쟁시에 반드시 파란벨트만 찼다고 한다. 그 이유는?
........................................................."벨트를 안차면 바지가 내려가니깐.."
- 현대인들의 얼굴이 갈수록 굳어가는 이유는?......"하나님이 인간을 진흙으로 만들어서"
- 오랜 봉사활동을 하다 마침내 빛을 본 사람은?..................... "심청 아버지"
- 철새가 겨울철에 북쪽으로 날아가는 이유는?......"걸어가면 오래걸리니깐... 날아간다."
- 비행기가 나는 이유는?...................................."길로 다니면 걸리는 게 많아서...."
- 알리의 주먹보다.... 타이슨의 주먹보다 더 강한 것은?......................................" 보 "
- 브래지어가 맞지 않을 때는?......................................................."가슴아픈 일이다.."
- 텔레토비가 가장 좋아하는 알파벳은 ?............................................ i (아이 좋아)
- 1년 12달 중 28일이 있는 달은?..........................." 1년 열두달 다 28일이 있다.."
- 개 두마리가 전봇대에서 쉬를 보다가 경찰이 접근하자 달아나 버리는 것이었다.
왜 그랬을까요? ...........................................................................다 쌌으니깐..
- 참새 백마리가 전기줄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포수가 한 방을 쏘자 백마리가 떨어졌다.
어떻게 된걸까?...................... 참새 이름이 백마리였다. *^^* 썰렁..
어린이 주일 유머와 예화
[목사님이 왜 손들고 기도할까?]
어린이 주일을 맞아 늙으신 당회장 목사님이 주일학교에서 설교를 했다.
평소 교육 전도사가 하는 설교를 재미있게 듣던 어린이들에게 목사님의 설교는 지루하기 그지 없었다.
예배당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목사님은 식은 땀을 흘리며 겨우 설교를 끝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목사님이 축도를 하게 되었다.
축도하는 모습을 처음 본 한 어린 아이가 궁금하여 친구에게 물었다.
“길동아, 왜 목사님이 손을 들고 기도하지?”
“야 그것도 몰라? 설교를 못했으니 하나님 한테 벌 받고 서있는 거지. ”
예수님이 너희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린 아이의 정직과 겸손함, 그리고 단순성과, 믿음을 본받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미국에 ‘4센트짜리 교회’[약40원]라는 교회가 있습니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교회당에 어떻게 `4센트짜리'라는 별명이 붙었는가 하는데는 네 살짜리 어린 아이의 솔선적 헌금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건물이 오래 되어 퇴락한 교회당의 신축을 위해 모든 교인들이 모여 집회를 갖고 마지막으로 교회 신축을 위해 헌금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목표로 정한 액수가 너무 많아 교인들이 서로가 얼굴만 쳐다보며 눈치를 보고 먼저 돈을 바치기를 꺼려했습니다.
교회 안에는 미묘한 정적과 긴장이 감돌았습니다.
이때였습니다. 이제 겨우 네 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가 정적을 깨뜨리고 강단 앞 계단을 올라 목사님께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는 고사리 같은 손을 펴며, 쥐고 있던 1센트짜리 동전 4개를 목사님 앞에 놓았습니다. "목사님, 이 돈은 우리 엄마가 나 사탕 사먹으라고 주신 돈이에요. 제가 사탕 사먹는 것보다는 이 돈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목사님께 드리는 거예요"
어린 아이에게 있어 사탕 사먹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포기하고 헌금하는 어린이를 통해 큰 감명을 받은 어른들은 마음을 고쳐먹고, 자기 차를 구입하려고 모아 두었던 돈을 비롯하여 자신이 가장 아끼는 것들을 하나님 앞에 바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건축이 시작되어 예배당이 웅장하게 세워지게 됩니다.
예배당이 훌륭하게 세워진 후 사람들은 어린아이의 솔선 수범적인 4센트 헌금을 잊을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렀어도 4센트 헌금의 감동이 사그러지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는 단순하고 겸손하고 잘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선생님을 믿습니다. 그들은 친구를 믿습니다.
오늘 어린이 주일에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신 예수님 말씀대로 어린 아이의 마음을 본받고,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유머, 자녀를 망하게 하는 10가지
어두운 밤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어느날 밤 엄마가 뒷 마당 장독대에 가서 간장을 떠오라고 시켰습니다. "엄마, 바깥은 지금 캄캄해서 무서워요"
"아가, 밖에 예수님이 계신데 뭐가 무섭니? 예수님이 너를 지켜주실거야"
"정말 바깥에도 예수님이 계세요?"
"그럼, 그분은 어디에든 계신단다. 네가 힘들때 널 도와주신단다"
그러자 아이가 잠시 생각하더니 장독대로 나가지 않고 뒷 문을 살짝 열고 밖에다 크게 말했습니다. *"예수님, 거기 계시면 간장 좀 떠다 주세요?"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친구들이 엄마를 도와드리려면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어떤 아이는 "저는 설거지를 도와드릴 거예요."
"저는 방을 닦아드릴 거예요."
여러가지 말을 하는데 또 다른 아이는 "선생님, 저두요!" 손을 듭니다.
"그래요. 말해보세요."
"선생님 전 가만히 있을래요." "왜 가만히 있는 거지?"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요. 저는 가만히 있는게 엄마를 도와주는 거래요."
옛날 독일에 '요한 트레보니우스'라는 '까르멜 수도원'의 원장이 있었습니다.
그는 맨발의 수도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어린이들을 가르칠때 늘 모자를 벗고 가르쳤습니다.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어린 아이들이지만 언젠가는 그들 중에서 대통령이나 국무총리도 나오고, 신부나, 장관도 될 것이고, 학자나 교사들이 될 터인데 이를 생각하고 공경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그의 생각은 허사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제자들 중에서 개혁자 '마틴 루터'가 배출되었습니다.
미국에서 교회를 가던 선생님이 길에서 빈둥 거리고 노는 네 명의 소년들을 보고 그냥 지나가지 않고 그 선생님은 그 네 명의 소년들을 귀하게 여기고 교회로 인도 하여, 그들을 주일 학교의 한 클라스에서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그 네 명의 소년들은 장성해서 각각 헤어져 수십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주일 학교를 가르친 그 선생님의 생일이 되었을때(1932년), 그에게는 과거에 가르치던 네 명으리 학생으로부터 생일 축하 편지가 왔는데 한 통은 중국에서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제자가 보낸 것이고, 다른 한 통은 연방 정부의 '은행 총재'로부터 왔고,
세번째의 편지는 당시의 '대통령의 비서관'이 보낸 것이었고,
마지막의 것은 네 소년 중의 하나로 가르치던 31대 대통령 '하버트 후버'가 직접 보낸 친서의 생일 축하 편지였던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작다고 함부러 대하고 무시하지 말고 예수님 말씀대로 사랑하고 귀하게 대하고 그리고 예수님처럼 영접하여 예수님을 대하듯 하라고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요즈음은 어린이 전도가 쉽지 않습니다.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예산도 세우고, 어린이 전도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들이 지금은 소비자이지만 20-30년 후에는 교회의 기둥들도 성장할 것입니다.
차세대에 교회를 지킬 교사, 집사, 권사, 장로, 목사, 선교사, 정치가, 지도자가 되어 주님의 귀한 일꾼이 될 것입니다.
'자녀 잘못 기르기 10가지' 를 미국 경찰 당국이 만들어 발표하였습니다.
1. 어려서부터 갖고 싶은 것을 다 주면서 길러라. 온 세상이 자기 것같이 생각하고 살 것이다.
2. 나쁜 말을 할 때 하고 싶은 말을 다하게 그냥 버려두면서 아이를 길러라. 웃어 넘겨라.
그러면 자라나서 자기 마음대로 말하는 사람이 될 것이고, 남의 마음에 상처 되는 말을 마구 뱉아 놓는 사람이 될 것이다.
3. 아무런 영적 훈련을 시키지 말고 내버려 두며 길러라. 자라나고 나면 알아서 잘 하겠지라고 길러 보아라. 자라나서 자기 마음대로 하게 되면서 하나님을 떠나 갈 것이다.
4. 잘못된 행동을 책망하지 말고 길러라.
자라나서 자동차를 훔치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지역 사회 잘못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5. 아이가 정돈하지 않은 이불, 신발, 버려둔 책, 마구 어지럽히면 대신 정리하여 주어라.
그러면 이다음에 자라나서도 자기 할일을 하지 않고 책임을 미루게 될 것이다.
6. 보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보고, 먹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먹게 내버려 두어라. 그러면 자라나서 쓰레기 인간이 될 것이다.
7. 아이 앞에서 자주 싸우는 부모가 되라. 그러면 자라나서 틀림없이 가정 파탄이 될 것이고, 가정이 깨어져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이다.
8. 용돈을 달라는 대로 주고 떼를 쓰면 다 해주라. 곧 죽게 되는 일을 하게 될 것이다.
9.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마시고 싶은 것, 해 달라는 것, 요청하는 것을 거절하지 말고 다 해주어라. 자라나서 누구에게 거절당하면 쉽게 분노하고, 실망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10. 누구와 대립될 때 아이 편에 서주어라. 자라나서 이 세상 모두가 대적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탈무드 이야기{제19장, 탈무드의 유머와 교훈}
*가정*
*부부가 진정 서로 사랑하고 있으면 칼날 폭만큼의 침대에서도 잠잘 수 있지만, 서로 미워하기 시작하면 십미터 폭의 넓은 침대로도 너무 좁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좋은 아내를 얻은 남자다.
*남자는 결혼하면 죄가 늘어난다.
*아내를 이유없이 학대하지 말라, 하나님은 그녀의 눈물 방울 수를 늘 헤아리고 계시니까,
*모든 병 중에서 마음의 병만큼 괴로운 것은 없다. 모든 악 중에서 악처만큼 나쁜 것은 없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것--젊었을 때 결혼하여 평생을 같이 살아온 늙은 마누라,
*남자의 가정은 아내이다.
*아네를 고를 대에는 겁쟁이가 되라,
*여자와 만나보지 않고 결혼해서는 안 된다.
*아이를 키울 때에는 차별하지 말라,
*아이는 어릴 때 엄하게 꾸짖고, 성장하면 꾸짖지 말라,
*어린 아이는 엄하게 가르쳐야 하나, 아이가 두려 워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어린이는 부모가 이야기하는 모양을 흉내낸다.. 성격은 그 이야기하는 모양으로 알 수가 있다.
*어린이에게 무언가 약속했으면 반드시 지켜라, 지키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치게 된다.
*가정에서 부도덕한 일을 행하는 것은 과일에 벌례가 붙은 것과 같다. 알지 못하는 사이에 퍼져가기 때문 이다.
*아이는 아버지를 존경해야 한다.
*아버지의 자리에 자식이 앉아서는 안 된다.
*아버지에게 말 대구를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가 만약 다른 사람과 논쟁하고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
*아버지를 존중하고 그의 순종하는 이유는, 아버지는 가족을 위해 평생 일하시기 때문이다.
숫자들의 초등학교
잠이 덜깬 7이 어슬렁어슬렁 l학년 교실로 들어서다 1학년 선생님께 걸렸다.
선생님 : 얌마, 너 왜 머리 내렸어, 엉?
7 : 그게 아니라,저 교실을 잘못.......
선생님 : 핑계대지 말고 저기 복도에 나가무릎 끓고 있어!
7이 복도로 쫓겨 나가다가 2를 보게 되었다.
7 : 아니,2잖아? 너도 걸렸니?
2 : 아녜요 전 1인데요,지금 벌받느라고 고개 숙인 채 무릎 끓고 있는 거예요.
7 : 얌마! 너 7이지? 앞머리 파마하면 누가 모를줄 알고?
9 : 이 따샤! 난 오리지날 9다.
얻어터진 7이 교문을 나서는데, 6이 길 한가운데 딱 버티고 서있는 게 아닌가.
마침 잘됐다 싶은 7이 냅다 소리쳤다.
7 : 뭐야? 이건! 선배가 지나가면 길을 비켜야지!
6 : 좋은 소리할 때 저리 돌아서 가.
7 : 어쭈구리, 선배한테 반항하냐?
6 : 이 따샤! 그럼 물구나무 서 있는 내가 비켜 가리? 너 아까 그놈이지?
2.5는 3학년으로 진급을 못한 유급 학생이었다
그래서 입학 동기지만 선배가 된 3한테 늘 기죽어 살았다.
3 : 여어~ 잘 지내는가?
2.5 가 시큰둥한 얼굴로 모른 체 지나가자 열받은 3이 불러 세웠다.
3 : 넌 위아래도 없냐?
2.5 : (거드름을 피우며) 짜아식! 나 점 뺐어!
8 : 야, 나랑 땅따먹기 하자
0 : 전 유치원생이에요,
8 : 나도 그래. 맬빵 대신 허리띠를 맸걸랑. 그때 또다른 8이 그 앞을 지나갔다.
0 : 너도 허리띠 맸니?
8 : 어허, 이놈들.난3이야. 애들 앞에서는 포옹도 마음대로 못한다니깐.
선도부원인 9가 운동장 한쪽 구석에서 11이라는 덩치를 발견했다.
9 : 중학생은 나가 주시죠, 여긴 9학년까지 다니는 초등학교입니다.
11: 선배님,저희는 1학년들이에요.우린 친구 사이라 꼭 붙어다니거든요.
한쪽 구석에서 11의 다정한 모습을 1과 O이 지켜보고 있었다.
1 : 난 늘 혼자야.그래서 늘 어깨가 축 처져 있지.
0 : 그건 고민도 아녜요, 난 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한 걸요
1 : 벌써 삶의 진리를 터득하다니! 너 유치원생맞니? 나랑 친구할까?
0 : 좋죠! 내가 늘 그림자처럼 붙어 있을게요.
1과 0이 꼭 껴안고 한 덩어리가 되자 이제껏 보 지 못한 10이라는 큰 숫자가 생겼다.
그러자 9가 고개를 숙이며 이렇게 말했다.
9 : 형님!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향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