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지바르 1일차(6월14일)
아디스아바바 볼레 공항에서 10시25분 출발인데, 그러면 호텔 숙소에서 7시30분에 출발하면 되는데 아침 6시에 출발한다고 한다, 아마도 생각건대 다른 손님들이 일찍 6시에 출발해야하는 승객이 있어서 같이 한꺼번에 공항까지 픽업해 줄려고 그러는 것 아닌지 궁금하다, 우리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아니고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것이라서 또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서 불평을 할 수가 없다, 잔지바르 공항에는 킬리만자로 공항을 경유하여 14:50분에 도착했다,

하늘에서 본 킬리만자로 산 정상

하늘에서 본 킬리만자로 산 정상

하늘에서 본 킬리만자로 산 정상

하늘에서 본 킬리만자로 산 정상

하늘에서 본 잔지바르 섬

하늘에서 본 잔지바르 섬

하늘에서 본 잔지바르 섬 모습~~~집들이 대부분 양철 지붕이다

킬리만자로 공항
입국 수속마치고 나오니 호텔(Tembo House Hotel)측에서 보내준 택시가 나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있다, 사전에 호텔측에서 안내를 받았을때는 공항에서 숙소까지 택시요금이 1인당 15불(per15$)이라고 안내를 받아서 기사에게 40불에 호텔까지 가기로 했다, 그런데 우리가 호텔앞에서 내리고 요금 40$를 주는 것을 호텔 직원이 본 것이다, 호텔 직원이 택시기사에게 40$ 받는 것은 너무한 것 아니냐며 15$만 받고 25$은 돌려주라고 한 것 같다, 그래서 택시기사가 잘못 받은 것 같다며 25$을 돌려준다, 여행하다보니 이런일도 있다,
호텔에서 체크인을하고 룸을 배정 받았는데 우리는 본관 뒤쪽에 있는 별관 룸이다, 해변가 본관에 있는 룸은 요금이 비싼것이고, 우리는 예산을 절약하다 보니 저예산(low-Budget)룸을 선택해서 그런 것 같다, 호텔앞 비치로 나갔다, 사람들이 호텔앞 비치에서 놀고 있다, 우리도 구경을 하면서 비치를 걸어서 페리 터미널까지 갔다 온다, 저녁에는 스톤타운(Stone Town) 야시장에서 해산물 문어구이 등 몇가지를 시켜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해질 무렵이 되니 야시장에는 한두 사람씩 자판을 설치한다, 그리고 저녁에 팔 음식들을 준비한다, 자판은 우리나라 명동이나 남대문시장의 길거리에 파는 것과 같은 형태다, 음식을 조금씩 여러종류의 음식을 먹어보아야 하는데,한꺼번에 몇가지 음식을 많이 시키니 그것만 먹어도 배가 부르니, 다른 여러 종류의 음식 맛을 볼 수 없었다,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 아이들이 바다로 다이빙~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야시장 준비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Beil-el-Sahel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Beil-el-Sahel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템보 하우스 호텔(Tembo House Hotel)앞 비치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템보 하우스 호텔(Tembo House Hotel)앞 비치

스톤타운(Stone Town) 해변 ~~템보 하우스 호텔(Tembo House Hotel)앞 비치

스톤타운 템보 하우스 호텔(Tembo House Hotel)

잔지바르 스톤타운 템보 하우스 호텔(Tembo House Hotel)

잔지바르 스톤타운 템보 하우스 호텔(Tembo House Hotel)앞 인도양의 석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