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점
너무 어린개는 말릴 때 체온이 급강하 하기 때문에 간혹 감기 즉 호흡기 증상이 걸릴수 있으니 유의해야 하며 드라이기 소리를 싫어 하는 개들은 평상시 이 소리를 자주 들려 주어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한다. 물의 온도는 35도 정도면 적당하다.
"똘망이"
기본방법은 사랑이와 같으나,발톱주의 하고 물기제거시 수건에 감싸안고 비비면서 물기 없애주면 더 좋아한다.고양이는 몸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사랑이보다는 목욕횟수 적게 해줘도 됩니다.^^
실내에서 생활하는 애완견은 보통 2주에 1회,애완고양이는 1달에 1회 정도가 적당하나 사랑이와 똘망이는 밖에서 생활하는 관계로 좀 더 자주 목욕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