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트럼프 당선 확정 소식이 뜨겁다. 감사, 감사! 해리스의 반기독교적, 반인륜적 사상은 미국은 물론 전 세계에 악과 부도덕과 불의를 급증시킬 것인데 무슨 경제 이야기만 하면서 그런 것들은 모두 숨기는 언론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정직하지 못한 사람들을 보면서, 그래도 미국에는 이와 반대로 선과 도덕과 신앙을 좇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에 트럼프를 끊임없이 지지하였다. 나는 4년 전의 바이든도 개표 조작으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했다고 확신한다. 그 후 얼마나 부정선거 방지에 노력을 많이 기울인 트럼프 측인가. 이번에도 약간의 부정은 있었지만 결정적이지는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트럼프를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트럼프의 진정한 모습에 대하여 바르게 알기 위하여 선입견을 버리고, 송의달 교수의 『신의 개입』을 읽어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우리나라도 부정선거가 문제다. 최근의 대통령과 국회의원들 상당수는 도둑질한 부정한 자들임을 확신한다. 저들도 역사 속에서 분명히 심판받을 날이 올 것이다. 그 도둑질을 위하여 해를 끼친 사람이 얼마나 많고, 심지어 목숨을 잃게 한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감사한 것은 트럼프가 취임 후에 부정선거 국제조사단을 보낼 것이란다. 우리 스스로 해결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현재 우리나라 상황으로는 해결이 쉽지 않은 것 같고, 국제조사단이 개입하여서라도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모든 선거는 투표가 아니라 개표로 결정되는데, 조직적인 개표 조작이 있다면 어떤 선거를 하더라도 정의로운 결과를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 아닌가. 좀 더 기다리면 이 나라의 사법부도 달라질 것이고, 정치계도 달라질 것을 예상한다. 원하지도 않았는데 생겨난 탄핵을 외치는 어떤 카톡방에 나는 가끔 “사필귀정” 네 글자를 적는다. 저들은 뭐라고 해석할까? 기다리라. 하나님과 역사는 “사필귀정”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