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가진 연합 수련회와 새롭게 배운 바른 예배에 대하여 대화하다 | 김우곤 | 24 | 25.09.13 |
주님 오늘도 바른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 김우곤 | 25 | 25.09.07 |
성령으로 능력을 입어야 부활하신 주님의 복음의 증인이 되리라 | 김우곤 | 37 | 25.09.02 |
고린도 교인들의 잘못된 자랑과 성경이 가르치는 바른 자랑 | 김우곤 | 31 | 25.08.31 |
성령의 열매인 절제가 오늘 우리의 삶에 절대적으로 필요하지요 | 김우곤 | 31 | 25.08.27 |
옥중에서 가르치는 바울의 기도를 배우면서 기도에서 자라가기를 소원한다 | 김우곤 | 39 | 25.08.25 |
또 새로운 한 해의 은혜 | 김우곤 | 5 | 25.09.05 |
지킬 수 있는 것을 약속하고,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지요.. | 김우곤 | 20 | 25.08.25 |
그 영화배우 출신 미국 대통령에 대한 『레이건 일레븐』을 읽고서 | 김우곤 | 38 | 25.07.29 |
부모도 자녀도 작은 일부터 배우고 실천하자 | 김우곤 | 119 | 25.07.24 |
2025년 6월 25일 밤에 끄적거리는 글 | 김우곤 | 27 | 25.06.25 |
마지막에 남기는 말은 그리고 들을 말은 | 김우곤 | 10 | 2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