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께 기쁘게 예배드리게 하소서 | 김우곤 | 37 | 25.07.13 |
시편 94편을 읽으며 우리 시대를 생각합니다 1 | 김우곤 | 22 | 25.07.13 |
이스라엘에게 일어난 일들이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말세를 살면서 바울의.. | 김우곤 | 24 | 25.07.11 |
시편 49편을 읽으면서-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 | 김우곤 | 249 | 25.06.29 |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김우곤 | 39 | 25.06.29 |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듣고 믿어 크게 기뻐하는 삶 | 김우곤 | 36 | 25.06.24 |
2025년 6월 25일 밤에 끄적거리는 글 | 김우곤 | 27 | 25.06.25 |
마지막에 남기는 말은 그리고 들을 말은 | 김우곤 | 10 | 25.06.23 |
텃밭 농사를 지으면서 사람을 기르는 일-전도와 육성과 파송-을 생각하다 1 | 김우곤 | 42 | 25.06.12 |
몸은 멀리 떠나 있어도 마음은 온통 대통령 선거에 있습니다. | 김우곤 | 10 | 25.06.03 |
국가 통치에 대한 기독교 강요의 가르침 | 김우곤 | 32 | 25.05.30 |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정리가 잘 되어야 | 김우곤 | 23 | 25.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