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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Face of Love 시사회 후기..
아조 추천 0 조회 611 14.04.09 00:2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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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9 00:30

    첫댓글 정서임 작가님도 보셨나요?^^

  • 작성자 14.04.09 15:18

    톡콘 초반에 나올수밖에 없어 확인못했네요.. 아쉬워라 ㅜ

  • 14.04.09 18:05

    @아조 혹시 사이버 작가 아닌가요? 아무도 정서임 작가를 본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ㅋㅋ

  • 작성자 14.04.09 19:27

    아 갑자기 무섭네요.. 그럼 그간 정작가님 목소릴 3pd님중 한분이 했단건데..

  • 14.04.09 00:36

    저도 이렇게 댓글로 PD님들께 감사드릴께요! 휘청거리며 균형잡으며 서계시던 훈종피디님때문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4.04.09 15:18

    저도 너무 너무 감사드림~^^

  • 14.04.09 12:09

    마니 아쉽슴다..에혀~전화번호 안적어서 문자를 못받은건가..메일 답장이라도 주셨음 갔을건데 ㅜㅜ

  • 작성자 14.04.09 15:19

    기냥 가서 보셨어도 되었을텐뎅..

  • 14.04.09 13:28

    부럽습니당~~~ㅜㅜ

  • 작성자 14.04.09 15:20

    전 톡콘 끝까지 계셨던 분들이 더 부럽네요 ㅎㅎ

  • 14.04.09 15:49

    부럽네용...

    스티커
  • 작성자 14.04.09 17:19

    오시징.. ㅎㅎ

  • 14.04.09 17:22

    @아조 그릉게용!!! 가야 되는건데!!

    스티커
  • 14.04.09 16:54

    gv 전에 전 승훈 피디님과 악수를 했다죠~어찌나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셨는지 ㅎㅎ

  • 작성자 14.04.09 17:20

    설정일수도..ㅋ

  • 이렇게 시사회도 했었군요~~
    나인틴 과거로의 여행중~~

  • 작성자 18.02.22 11:51

    아마도 초기 시사회였을껄요? (가물..;) 영화는 아주 좋았는데 같이 간 친구가 잔잔한 영화에 비해 피디님들의 날것같은(?) 농담에 화들짝 놀라 나가자해서 아쉬웠네요. 피디님들 노가리가 GV 액기슨데 ㅎㅎ

  • @아조 저는 팟캐는 잘 모르고 ㅡ 피디님들 이재익님만 빼고 전혀 모르는 느낌에서 처음 GV때 엄청 놀랐지만 그게 매력인거로 다가와서 ㅋㅋ
    팬이 되어서 팟캐 듣게 된거고 팟캐 들으니 더 팬이 되었더라는

    2014년에 엄청 한가했는데 그때 몰랐던게 엄청 아쉽네여 ~~~~

    10명중 7명은 팬이 되기 어려울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8.02.22 14:12

    @보조개의 여왕 20170718 오래 팟캐들으면 좋아지지만 한두편 들음 뭐 이런 사람들이 있나 할지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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