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5세기 신라 고분 유적인 경주 쪽샘 44호분에서 신라 유물상 처음으로 수렵도와 행렬도가 그려진 항아리 토기 유물이 </p><p>발견되었다고 하네요 </p><p><br></p><p>발견된 토기 유물에는 사냥꾼들이 동물들을 수렵하는 문양이 그려져 있고 집단으로 행렬을 구성하는 </p><p>장면이 문양에 새겨져서 나올 정도라고 하네요 </p><p><br></p><p>수렵도의 문양 양식에 고구려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들이 대다수이지요 </p><p><br></p><p> <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49595">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1249595</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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