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화요일
아침= 쌀 검은 쌀밥 머위 줄기 들깻가루 배추 무 쪽파김치 커피 1/2잔
점심= 쌀 검은 쌀밥 머위 줄기 들깻가루 배추 무 쪽파김치 상추 오이 커피 1/2잔 사과 1개
저녁= 쌀 검은 쌀밥 머위 배추 무 쪽파김치 오이 상추 막걸리 맥주 소주 소고기 당근 고구마 토마토 초콜릿
***** 허리에 통증이 앉아서 허리를 돌리면서 바로 통증이 사라졌다. *****
예전 같으면 승용차를 타고 이만큼 돌아다녔으면 최소한 하루는 쉬어야 피로가 풀렸을 텐데
여행에서 돌아와서 바로 암벽등반을 하러 산으로 간 것만 보더라도 이제는
몸이 거의 완벽하게 다 좋아진 것 같은데 이제는 나이 때문인지 허리가
조금 아픈 것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 같다.
이제는 허리만 아니면 다른 곳은 별로 불만이 없다.
허리에 통증이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없는데 허리가 똑바로 펴진다고 할까
뒤로 꺾이면 허리가 아픈데 뒤로 꺾이지 않도록 주의를 하고 있다.
허리는 앞으로 꺾여서 통증이 오는 줄 알았는데 뒤로 꺾여도 통증이 오는 것은 확실히 모른다.
될 수 있으면 앞으로 숙여주는 방법밖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앞으로 숙이는 방법이고 의사나 전문가에
치료는 다른 방법이 있는가 모르겠다는 것이다.
예전에 허리에 힘이 없을 때는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면서 통증이 있어서 허리를
자꾸 뒤로 꺾어주어서 통증을 잡았었는데 이번에는 반대이니
허리를 자꾸 앞으로 숙이는 방법을 해주어야겠다.
사실 허리에 통증은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정확한 기억은 없는데
20대 후반이나 30대 초중반부터 허리에 부작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허리로 병원 치료는 받지 않았다.
허리보다 더 급한 감기 축농증을 달고 살다 보니 감기 축농증을 치료를
받다 보니 허리는 치료받을 기회가 없었던 것 같다.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면 운동으로 통증을 달래면서 살았다.
허리가 앞으로 숙이면 통증이 나타나 날 때는 산을 올라가다가 내려갈 때는
허리가 쭉 펴지면서 통증이 사라지는 체험을 하면서
허리를 펴주는 운동으로 허리를 다스렸다.
허리가 너무 많이 펴져서 허리가 뒤로 넘어가면서 아플 때는 역시나
앞으로 허리를 숙이면서 허리에 통증을 다스렸다.
허리에 통증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리를 양반다리로 앉아서
허리를 돌리는 운동인데 허리를 돌리고 바로 통증이 사라져서 지금은
열심히 허리를 돌리는 운동으로 허리에 통증은 모르고 산다.
양반 다리가 어려운 분들은 의자에 앉아서 허리를 돌리면 된다.
서서 허리를 돌리는 거와 앉아서 돌리는 것은 완전히 다른 내용이다.
서서 허리를 돌리면 발목이 돌아가는 것이지 허리가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앉아서 허리를 돌려야 허리가 돌아가면서 허리에 통증이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