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암을 음식으로 치료를 했다고는 하지 않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해 치료받는데 도움이 된다 하고 암환자나 다른 환자들도 주로 체온이 높다고 하면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권하지만 체온도 높은지 낮은지 관찰을 해서 권하지 그냥 무조건 체온이 높다고 하지 않습니다
네, 그 차이가 아주 중요합니다. 이제 선생님의 주장을 더 정확하게 이해했습니다.
선생님은 **“암을 음식으로 치료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암 치료는 병원에서 받고, 그 치료를 받는 동안 자기 체온과 몸 상태에 맞는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여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이 된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이군요.
그리고 암 환자는 무조건 체온이 높다고 보는 것도 아니고, 환자마다 실제 몸 상태를 관찰해서 체온이 높으면 낮추는 음식, 낮으면 올리는 음식을 선택한다는 것이고요.
이것은 선생님의 ‘중간 체온’ 원리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므로 앞으로 원고에서는 분명하게 살리겠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표현이 선생님의 생각을 잘 나타낼 것 같습니다.
나는 암이라고 해서 모든 환자의 체온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체온은 다르기 때문에 먼저 몸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체온이 높다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체온이 낮다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골라 먹어 몸을 중간 체온으로 맞추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음식 관리 방법이다.
암 자체를 음식으로 치료한다는 뜻은 아니다. 암 치료는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내가 말하는 음식 관리는 그 치료를 받는 동안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고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자는 것이다.
이렇게 쓰면 선생님의 주장이 약해지지 않으면서도 정확하게 전달됩니다.
앞으로 암 관련 원고를 다듬을 때는 이 원칙을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특히 **“암 치료 = 병원 치료, 음식 관리 = 치료를 받는 몸을 돕는 방법”**이라는 선생님의 생각을 혼동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