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05일 교회소식 - 공동체 추도예배

[동녘교회]

1. 생명과 평화가 되시는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2. 11월 되돌아가는 달을 맞이하여 오늘은 공동체 추도 예배로 드립니다. 각 부서별 혹은 개인별로 한 해 동안 우리 곁을 떠나갔던 분들 혹은 함께 추모하고 싶은 분들 내용과 의미를 나누어 주세요.

3. 다음 주일은 감신대 교수이신 이민선교수님(국가생명윤리원 연구원)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고 유언장 쓰는 시간을 갖습니

4. 11월 19일 셋째주에는 추수감사예배로 드립니다. 오후에는 여선교회주관으로 바자회를 엽니다. 추수감사절 헌금의 일부와 바자회 수익금은 <사회선교사>후원금으로 전달됩니다.

5. 11일(토) 대학로에서 남선교회 <늘근도둑이야기> 연극 관람이 있습니다. 정경화님이 약국을 인수하셨습니다. 11월 10일 오후 1시 약국 심방이 있습니다. 이혜정님께서 <돌소리 갤러리> 오픈하셨습니다.

6. 동녘평화센터봄 : 숲인문학(최향숙), 녹색살림교실(김지영), 고전인문학(김경윤,격주 일 7시 zoom), 파스텔캘리(김미선, 수7:30), 능곡젬재미(금 3시), 요가교실(김기림, 토10:30)

7.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 고난 받는 이들,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군에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공동체 가정 안에 입시생들이 있습니다.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8. 오병이어 은행 : 현재 잔액은 2,886,556원입니다.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30만원까지 아무런 조건 없이 지원합니다. 지난주에도 30만원의 인출이 있었습니다

23-11-05 동녘교회 주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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