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교회

살림의 굿판을 벌이시는 예수님 눅 13:1-9예수님께서 무리들을 가르치고 있을 때 두어 사람이 예수님께 나와 묻습니다. 그들 사이에 떠도는 화제에 대한 이야깁니다. 빌라도 총독 밑에서 갈릴리 사람들이 희생되었..

사랑의 하나님, 저에게 오십네 번째 봄을 맞이하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이런 봄을 앞으로 얼마나 더 맞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당연했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1. 생명과 평화가 되시는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2. 사순절 기간 동안 한편의 시와 말씀 한 구절 필사여행을 합니다. 필사노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3. 오늘은 찬 나눔으로 함께 합니다. 다음 주..

사랑의 하느님, 정의가 강물처럼, 사랑이 햇살처럼.정의와 사랑이 필요한 때에 기도합니다.우리에게는 옳고 그름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햇살 같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지난 2년 그리고 지난 12월 3일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