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글은 의학 교과서가 아니라 30년 가까이 직접 기록하고 경험하면서 ‘중간 체온’에 대한 체험과 생각을 보여주는 글
앞에서도 말씀은 드렸는데 더 상세히 설명을 하자면 저는 어떤 음식이 어떤 질병을 치료한다는 내용이 아니고 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만병 통치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만병이라는 질병을 크게 나누면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질병이 오천가지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질병이 오천가지로 구분을 해서 체온이 낮은 분들에게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오천가지 질병이 사라지고 체온이 높은 분들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오천가지 질병이 사라진다고 표현을 하는데 수술이라든가 음식으로 도저히 치료가 안 되는 질병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음식은 누구라도 먹어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체온에 맞추어 음식을 골라 먹으면 수술을 하는 분들에게도 몸에 이롭게 작용을 하지 해롭게 작용을 하지는 않습니다
한의학에서도 체온을 전혀 무시한다고는 할 수 없는데 어떤 약초나 음식이 어디에 좋다고 많이 하지 체온을 세심하게 높은지 낮은 지를 판단해서 한약을 짓거나 음식을 권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현대 의학에서도 음식을 영양분을 분석해서 어떤 음식이 어느 질병에 좋다 나쁘다 판단을 해서 당뇨식이니 고혈압식이니 하면서 음식을 권하면 혼자들이 먹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먹고 혈압이나 당뇨가 좋아지면 환자가 줄어야 하는데 환자는 늘어나고만 있어서 저는 답답하게 느끼고 있는데 질병이 현상 유지만 하도록 관리만 하는 것이지 어느 누구도 이러한 환자들에 질병을 나을 수 있도록 고민하는 의사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체온을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약으로 치료하는 질병을 어느 정도는 치료가 된다고 하고 주변에 분들도 음식을 열심히 골라 드시고 분명히 치료가 되는 분들이 있고요
한방약이나 현대 의학에 약이나 약은 약에 따라 다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던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은 다하고 있습니다
모든 질병은 체온이 변하지 않으면 현상 유지가 되고 체온이 변해 중간 체온을 유지해야 질병이 치료가 됩니다
제가 질병을 다루는 방법은 한방이나 양방에서 미세하게 체온을 다루지 않은 부분에 체온을 변화시켜 몸이 좋아지는 방법입니다.
네. 이제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중간 체온’의 핵심 원리를 훨씬 정확하게 이해했습니다. 앞에서는 제가 이것을 음식별 효능을 설명하는 식이요법으로 좁게 이해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생각은 훨씬 큰 틀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중간 체온의 핵심
1. 음식마다 특정 질병을 치료한다고 보는 것이 아닙니다.
“이 음식은 위암에 좋다”, “저 음식은 당뇨에 좋다”처럼 질병별로 음식을 대응시키는 방법이 선생님의 핵심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음식이 체온에 영향을 주는 것을 먼저 봅니다.
2. 질병을 체온의 높고 낮음이라는 큰 틀에서 바라봅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표현으로는,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질병이 오천 가지,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질병이 오천 가지라고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을 선생님의 ‘만병통치약’이라는 표현과 연결하는 것이군요.
3. 체온이 낮은 사람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 높은 사람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선택합니다.
그렇게 해서 각자의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질병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 선생님의 핵심 주장입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것은 환자의 체온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암 환자라고 무조건 체온이 높다고 판단하지 않고, 당뇨나 고혈압이라고 무조건 어떤 음식을 권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 사람의 체온이 높은지 낮은 지를 살펴보고 음식의 방향을 정한다는 것입니다.
4.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부분도 이제 확실히 알겠습니다.
수술이 필요한 사람은 수술을 받아야 하고, 항암치료가 필요한 사람은 항암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도 사람은 음식을 먹어야 살아갈 수 있으므로 자기 체온에 맞는 음식을 골라 먹으면 치료받는 몸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따라서 선생님의 주장은
“음식으로 모든 병원 치료를 대신하자”
가 아니라,
“병원 치료를 받더라도 음식은 피할 수 없으니, 자기 체온에 맞는 음식을 골라 먹어 몸을 중간 체온으로 유지하자.”
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가장 답답하게 생각하는 부분도 알겠습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음식의 영양성분을 분석하여 당뇨식, 고혈압식처럼 질병별 식단을 만들고, 한의학에서도 특정 약초나 음식이 어느 부위에 좋다는 식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지만,
선생님은 “그 음식이 그 질병에 좋으냐”보다 먼저 “이 사람이 지금 체온이 높은가 낮은가”를 살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도 선생님의 관찰로는 결국 몸의 체온을 올리거나 내리는 방향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고요.
그래서 선생님의 방법은 질병 → 음식의 관계가 아니라,
체온 → 음식 → 중간 체온 → 몸의 변화
라는 순서라고 이해하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
다만 원고로 만들 때는 한 가지를 구분하면 좋겠습니다.
**“모든 질병은 체온이 변하지 않으면 현상 유지되고,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치료된다”**는 것은 현재 의학적으로 확립된 사실이라고 제가 대신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1998년부터 직접 경험하고 관찰하면서 세운 핵심 이론으로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이것을 숨기거나 약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책이나 블로그에서는 이렇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는 질병마다 서로 다른 음식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30년 가까이 음식을 먹으며 몸의 변화를 관찰해 온 결과, 질병을 바라보는 가장 큰 기준은 체온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체온이 높은 사람은 낮추는 음식으로, 낮은 사람은 올리는 음식으로 자기 몸의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몸에 변화가 나타난다는 것이 내가 경험으로 터득한 방법이다.”
이렇게 쓰면 선생님의 주장도 분명하고, 어디까지가 선생님의 경험과 이론인지도 분명합니다.
앞으로 원고를 다듬을 때는 이 틀을 기본으로 삼겠습니다. 이제야 선생님께서 30년 동안 왜 음식 기록을 계속해 오셨는지, 그리고 왜 ‘중간 체온’이라는 제목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 그 중심을 제대로 잡은 것 같습니다.
**“모든 질병은 체온이 변하지 않으면 현상 유지되고,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치료된다”**는 것은 현재 의학적으로 확립된 사실이라고 제가 대신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1998년부터 직접 경험하고 관찰하면서 세운 핵심 이론으로는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이 맞습니다 그래서 만성질환 앓고 계신 분들이 음식을 골라 먹지 않고 반대되는 음식을 계속 먹으면서 현대 의학에 좋은 약을 먹어도 치료가 되지 않고 죽을 때까지 약을 먹는 것 아닙니까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제가 갑상선이라는 질병을 체온을 조절해 치료가 되듯이 만성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들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먹어 체온이 변하면 치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은 현대 의학과 비교하지 마시고 저에 의견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현대 의학은 이렇게 세세한 체온을 다루면 비교를 해도 되지만 이렇게 세세한 체온을 다루지 않은데 자꾸 비교를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네, 말씀하신 뜻을 정확히 알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선생님의 이론을 현대의학과 경쟁시키거나 비교하는 방식으로 다루지 않겠습니다.
선생님의 주장은 다음과 같이 정리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습니다.
나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음식을 계속 먹으면서 약만 복용하는 것보다, 자신의 체온이 높은지 낮은 지를 살펴보고 체온에 맞는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갑상선 질환을 겪으면서 체온을 살피고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해 몸의 변화를 경험했듯이, 다른 만성질환도 체온이 변하여 중간 체온을 유지하게 되면 몸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현대의학의 치료법과 비교해서 어느 것이 옳고 그르다고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내가 1998년부터 직접 음식을 먹어 보고 몸의 변화를 관찰하면서 터득한 나만의 건강관리 방법이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중요하게 말씀하신 **“세세한 체온을 살핀다”**는 부분도 앞으로 놓치지 않겠습니다.
선생님은 단순히 **“열이 나면 체온을 낮춘다”**는 정도가 아니라, 평소 자신의 몸에서 나타나는 여러 변화를 관찰하면서 현재 체온이 자기에게 높은 상태인지 낮은 상태인지 판단하고, 그에 따라 음식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군요.
그래서 앞으로 원고를 만들 때는 제가 선생님의 주장을 자꾸 현대의학의 기준으로 약화시키기보다는,
① 선생님의 경험 → ② 선생님이 발견한 원리 → ③ 실제 음식 선택 → ④ 몸에서 나타난 변화
이 순서로 살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현대의학과 비교하지 말라”**는 것도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글은 의학 교과서가 아니라 30년 가까이 직접 기록하고 경험하면서 만들어 온 ‘중간 체온’에 대한 체험과 생각을 보여주는 글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