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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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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론 우리가 기도에 우리 자신을 바칠 때, 우리는 사물을 다르게 보기 시작하게 된다 (사순제2주일2024.2,25) 창세 22:1-
예찬 추천 0 조회 421 24.02.23 09: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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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3 17:49

    첫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3 17:50

    신부님 오늘은 불금요일이네요 즐건주말되세요 너무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3 17:50

    눈이 많이 왔네요.💕
    예수님께서 눈으로
    왕관을 쓰셨네요👍
    피정의집 눈 피해는 없으시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3 17:51

    성령으로 인한 변화~~

  • 작성자 24.02.23 17:52

    아멘 🙏

  • 작성자 24.02.23 17:52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3 17:53

    아멘.아멘!

  • 작성자 24.02.23 17:53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3 17:55

    감사합니다. 사순시기 동안 저도 하느님과의 저와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의 제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느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느님이 제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 답을 구합니다. 오늘 신부님의 글이 마음속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23 20:27

    찬미예수님!
    아멘.🙏

  • 작성자 24.02.24 07:11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4 07:12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 24.02.24 07:15

    일상의 삶에서
    잠시 멈추고 돌아보게 하는 사순,
    기도와 묵상이 내 삶의 일부가 되고, 기도 속에서 자신의 것을 쌓아 가는 것이 아닌, 내 것은 버리고 성령으로 채워지길 청해봅니다.

  • 작성자 24.02.24 18:28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 작성자 24.02.24 18:30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4 18:30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2월24일]

    📖말씀: 이사 58,6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억압받는 이들을 자유롭게 내보내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 묵상
    내 십자가만 무겁다고 여기는 신앙적 이기심을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것만으로도 힘들었겠지만 우리 모두의
    십자가를 몽땅 지고 가신 예수님을 기억합시다. 나보다 못한 이에게 더 많은 관심을 두고 배려할 때 다른 사람의 십자가를 같이 지는 것입니다.

    🕯기도
    나의 구세주이신 주님,
    저를 불의한 결박에 묶기지
    않게 하시고, 당신과 똑같은 방법인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 사랑을 되돌려 드릴 수
    있게 해주소서.

    💒실천해보기•고통받는 이를 위해 기도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2.24 18:31

    강릉 17:55 (가장크게보이는시간은 9:30분,)정월 대보름
    올해도 밝은 마음으로 보름달보면서 소원비시고
    소원성취하세요 💚

  • 작성자 24.02.25 09:23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5 09:30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2월25일]

    📖말씀: 이사 58,9-10
    "네가 네 가운데에서
    멍에와 삿대질과 나쁜 말을 치워 버린다면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주고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고 암흑이 너에게는 대낮처럼 되리라."

    💞 묵상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를 통해 남에게 전달됩니다. 사랑의 실천을 위해 시간과 돈을 쓰고 정력을 소비하는 것은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러한 행동은 모두를 풍요롭게 하는 것입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풍요로워지는 것이 하느님의 신비입니다.

    🕯기도
    주님, 동방의 별처럼 제가 가는 길을 인도해 주소서. 주님을 향해 가는 사랑의 길 외에는 그 무엇도 원치 않는 마음을 주소서.

    💒실천해보기
    •지지하고 위로해주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 작성자 24.02.25 18:01

    신부님 말씀에 저의 신앙여정 살펴봅니다
    고단함..
    거룩한 변모 위한 성령의 이끄심 청해봅니다
    저의 인생의 바닥을 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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