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첩국을 육수로 수제비를 만들었어요...

날이 많이 쌀쌀하네요....
집에 일찍온 아들이 따끈한 국물을 먹고 싶다고 하기에
복분자씨가루를 넣어서 수제비를 만들었답니다..

밀가루에 복분자씨가루와 식용유 약간, 소금을 넣어서
수제비 반죽을 해 주었답니다..
반죽을 한후에 비닐에 반죽을 넣어 놓고 야채를 준비해 둡니다..

당근, 호박, 고추,대파를 준비해 둡니다...

제첩진국과 제첩국을 녹여 냄비에 넣고 끓여 줍니다..
국이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수제비반죽을 떠서 넣어 줍니다...
수제비가 끓어 오르면 물만두와 야채를 넣고 끓여줍니다...

날이 추우니 국물도 너무 맛있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아들이 연신 맛있다고 합니다...
국물이 끝내줘요~~ 하면서..ㅎㅎ

은은한 색이 나는 복분자씨가루 수제비입니다...
같이 드세요~~

몇개 남지 않은 고구마와 약단밤을 구었습니다...
간식으로 아주 좋아요~~
달콤합니다....
첫댓글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가족이 정말 행복하겠어요. 부럽습니다.
저두 한그릇 먹고 싶습니다...^^
김경숙님 덕분에 포인트를 많이 배운 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영양만점 수제비네요. 저도 먹고 싶어요.
김경숙님

하얀 수제비만 만들라고해도 벼르다마는데요.


정말 맛있는 수제비를 참 쉽게도 만드셨네요.
전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용기도 주시고요.
고맙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맛있겠네요 ~~ 아 먹고싶어요
아~~ 복분자씨가루를 수제비에다가?~
굳아이디어 입니다.
어제 저도 어머님과 칼국수를 먹었는데
쑥과 뽕잎으로 반죽한 칼국수를.........
그것도 다 만들어진 것으로 끓이긴 했지만 좋아라 하시더군요.
수제비는 아주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지만
김경숙님의 수제비는 뭔가 특별해 보이는군요.
생각만해도...군침이... 시원하고 맛있죠.?...ㅎㅎㅎ
와~우! 넘 맛나게 보이네요~~먹고싶네요~꿀꺽?~~ㅎㅎ
오늘 내가 지대로 미치는 날이구나.. 음식솜씨 뽑맵시 내는것은 자유인디.. 지는 워척케유... 참마로 죽겄슈.. 한그릇만 딱 한그릇만 먹으러 달려갈께요 쑤~~우웅
ㅎㅎㅎ 인천으로 날아 오시지요~~ 맛나게 한그릇 대접할께요...
시원하고 쫄깃한 제첩 수제미에 달콤한 고구마까지~~~ 제가 미칠거 같아요.ㅋ
시원한 국물

입맛만 다셔봅니다


우와... 진짜 시원할것 같아요......... 쩝.. 한그릇만 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