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는 역시 악역.
+ 응? 트랜스젠더를 섭외한 게 아니고 트랜스젠더를 연기한거라고?
- 보여줘야 할 건 안 보여주고,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건 보여주는 연출, 편집.
- 이해 할 수 없는 여러가지 설정들.
- 소모적으로 죽어나가는 캐릭터.
- 30초 앞을 예상할 수 있는 닳고 닳은 이야기.
- 이정도 촬영, 액션은 이제 시시하잖아. 넷플릭스도 아니고...
- 차라리 스턴트를 쓰지... 고생만 하셨네...
- 코로나 때문에 재편집하고 등급 낮췄나...?
- 황정민이 연기가 이렇게 어색했나? 대사치는데 오글오글...
- 아이를 가방에 넣는 설정은...얼마 전 사건때문에 너무 불편...
*1.5/5 아저씨가 되고 싶었던 수많은 영화 중 하나.
첫댓글 감사합니다. 볼려고 했능게
댓글만 답니다
저는 주말에
누가 뭐라해도
볼 거라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