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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 전원생활이야기 늦은 김장 - 한해의 마무리
스피노자(전남) 추천 0 조회 250 17.12.20 18:0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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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속이 덜 찼어도 아주 고소해 보입니다 무도 단단하고 맛있게 생기고.
    육수는 울집 김장 육수와 같네요. 저는 설탕대신 배즙을 넣습니다.김장 것절이가 아주 맛나 보여요.ㅎㅎ
    주부들은 김장이 끝나면 겨울준비가 다 끝난듯 홀가분 하지요.고생 하셨네요.

  • 작성자 17.12.20 20:17

    감사합니다.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했으니 배추 맛은 최상입니다.
    아직 메주 쑤기, 청국장 띄우기 등의 할 일이 남았습니다.ㅠㅠ

  • 17.12.20 18:50

    김장 육수도 이리 정성스럽게 내시면 김장맛은 말할 필요도 없겠어요~~~ 침 고이네요^ ^

  • 작성자 17.12.20 20:18

    배추 맛있고, 젓갈 맛 있으면 김장은 맛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17.12.20 21:44

    손이 많이 간 만큼 맛난 김장일 것 같네요
    배추 농사 무 농사도 잘 지으셨어요

  • 작성자 17.12.20 23:06

    ㅎ 너무 좋게 봐 주십니다.
    물 안 주고 키웠고, 얼었다 녹았다 한 배추니 맛은 있습니다.

  • 17.12.20 22:54

    저희도 다시마랑 디포리랑 명태대가리 넣고 육수 만들어 양념에 넣어요 다른것도 넣구요 매실청이랑요
    빨간 양념이 맛깔스럽습니다.^^

  • 작성자 17.12.20 23:07

    제가 생각하기에 남도 지방 음식이 다 좋은데 너무 달다는 것,
    이게 유일한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보면 김장할 때 단 걸 너무 많이 넣습니다.

  • 17.12.20 23:09

    @스피노자(전남) 저흰 조금 맵게도 담궈요
    안맵게 담글때도 있구요 너무 매운건 애들이 못먹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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