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 수효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오래된 친구가 진국이요.
좋은 친구라 생각하며 살았다
어느날 나와의 직접적인 트러블이 아니라
친한 친구와의 트러블이 생기더니 그 여파가
나와는 상관없는데 나에게 아픈 상처가 될줄이야
친한 친구는 소중한줄 알지만.
친한 친구는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데
아무렇치 않게 그간 쌓아온 우정을 헌신짝 내동댕이 치듯
버리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닌가 봅니다.
아직도 인생을 모르고 살아 가는 내자신을 탓해봅니다.
오늘아침은 하늘이 잿빛이군요.
오늘도 무심정사 소중한 인연님들
기쁜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동감합니다
오늘도행복하셔요
고운 영상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댓글주신님들 감사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