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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 식물응용이야기 스페셜 부끄미 만들기...
소하(서울) 추천 0 조회 407 07.12.28 20:0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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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28 20:41

    첫댓글 오우 맛나것내요...먹고잡내요

  • 작성자 07.12.28 21:37

    보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 07.12.28 20:53

    햐~~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참 맛깔스럽게 잘 빚으시네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지만 지켜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작성자 07.12.28 21:37

    우리애가 할머니 계실 때 잘 배워두라고 하네요..^^*

  • 07.12.28 21:08

    저희는 아빠가 막내셨던지라 제사를 못보고 자랐고,, 시댁에서도 이 부끄미는 안만드시네요.. 첨보는 음식인데 군침돌게 맛있어보여요...

  • 작성자 07.12.28 21:39

    네...맛도 좋답니다. 저희 시댁에서도 안 만드는데 친정 어머니께서는 제사때 꼭 만드십니다..지방마다 조금씩 다르잖아요...

  • 07.12.28 22:48

    아이구 먹구싶어요...꿀꺽.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8.01.01 18:58

    보기보다 쉬워요..맛있게 해 드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7.12.29 00:04

    엄마가 해주던 음식하면 떠오르는게 다들 있겠죠? 울아들은 어떤 음식이 떠오를까 어쩜 맛집 멋집하면서 추억하는건 아닐까부끄미를 보며 많은 생각에 빠져봅니다.

  • 작성자 08.01.01 18:59

    그래도 어려서 엄마의 손끝에서 나온 음식맛이 그리울 거에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7.12.29 12:35

    그리운 먹거리입니다. 방학이라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새해엔 더욱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8.01.01 19:00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쉬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7.12.29 12:47

    석이버섯 대추 밤으로 고명하니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여요. 정성들인 부끄미 잘 배웁니다.가정에 행복과 안녕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8.01.01 19:02

    감사합니다. 석이,밤,대추가 조금씩밖에 안 들어요.채 썬 것을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해도 된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7.12.29 18:55

    저도 명절때마다 또는 시간있을 때 아이들 간식으로 부끄미를 만들곤 했는데 지금은 식구들이 없어 (먹을사람이) 없어 만들지 않네요 사진을 보니 금방이라도 만들어 먹고 싶네요

  • 작성자 08.01.01 19:03

    맞아요..애들이 다 함께 살 때가 그래고 좋다고들 하더군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7.12.29 23:41

    맛 영양 보기 좋은거 ..거기에 향수까지 ...넘 먹어보고 싶어요..^^*

  • 작성자 08.01.01 19:04

    생각보다 만들기 쉽답니다. 가끔 팥소가 없을 때는 그냥 화전처럼 부쳐 주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7.12.30 00:01

    정말 맛나보입니다 이밤에 혼자 침 삼키고있습니다 꿀~~꺽 먹고는 싶은데 도전정신이 모자라서 진짜 그림의 떡입니다 ^^ 눈이 즐겁네요

  • 작성자 08.01.01 19:08

    감사합니다.생각보다 쉬운건데요....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8.01.04 21:37

    충청도에서 말하는 쌈지떡을 닮았네요.... 먹고싶어라..

  • 작성자 08.01.18 23:25

    쌈지떡은 어떤 걸까요..? 궁금합니다. ^^*

  • 08.01.18 22:17

    수수부꾸미는 봤어도 찹쌀 부꾸미는 처음보네요. ^^*

  • 작성자 08.01.18 23:26

    제 친정어머님은 제사때면 늘 찹쌀 부끼미(부끄미)를 구우신답니다..아주 약간 굳어갈 때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 08.04.04 08:4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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