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의 시작(렘1:1-19)
예레미야 1장은 선지자 예레미야의 소명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선택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도록 부르십니다. 이 장은 예레미야의 내적 갈등과 하나님의 확고한 사명 전달을 통해, 우리 각자가 하나님께 부름받은 존재임을 깨닫게 합니다.
첫째, 예레미야의 부르심 (1-10)
첫 번째 대지에서는 예레미야가 어떻게 하나님께 부름받았는지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를 알고, 선지자로 세우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미약한 모습과 젊음을 이유로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주십니다. 이 대지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각자를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부르신다는 사실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자신의 한계에 갇히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 (11-14)
두 번째 대지에서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주시는 메시지의 내용을 다룹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두 가지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상황을 알려 주십니다. 첫 번째는 아몬나무의 비유로,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를 나타내고, 두 번째는 끓는 가마의 비유로, 이스라엘에 닥칠 심판을 암시합니다. 이 대지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그분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보호와 확신 (15-19)
마지막 대지에서는 예레미야가 전하게 될 메시지에 대한 반응과 그에 따른 고난을 다룹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가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백성이 반항할 것이라고 경고하지만, 그와 함께 "내가 너를 지키겠다"는 약속을 하십니다. 이 대지는 우리가 사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수행하며, 그분의 보호 아래에서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예레미야 1장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그에 따른 사명의 시작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예레미야처럼 하나님께서 각자를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부르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비록 두려움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그분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일꾼으로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결심 기도 / 맡은 직임 잘 감당하는 사명자로 살게 하옵소서!
https://youtu.be/_mMPQ0a54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