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샴페인이나 탄산음료를 흔든 다음 병마개를 따면 거품이 세차게 뿜어져 나온다. 그러나 음료가 들어있는 병을 흔든 다음 병 주위를 때려 주면서 병 주위에 생긴 기포를 병의 위쪽으로 보낸 다음 병마개를 따면
'쉬'하는 소리는 나지만 거품이 넘치지는 않는다. 이 현상을 보일의 법칙으로 설명해보자.
=> 이 문제는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일딴 제생각는 샴페인이나 탄산 음료를 흔들게 되면.. 안에 분자운동이 커지고 안에 압력이 커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병마개를 따면 밖에 낮은 압력과 안의 높은 압력의 압력차이가 크게나고.. 그 큰 압력의 차이에 의해서 안의 압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려고 밖으로 세차게 뿜어져 나오게 되겠지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병속의 압력이 떨어지면서 기체의 용해도는 낮아 지게 되어.. 섞여서 녹아 있던 기포들도 더욱 세차게 위로 올라 오는것이라 생각되고.. 흔든 다음 병의 주변을 치면서 기포들을 위로 다 올려 보낸 상태에서 병마개를 따게 되면 음료수에 녹아 있는 기포들이 나와서 병마개 위쪽에 모여 병마개 위쪽의 공기의 압력이 높은 상태가 되고..이때 병마개를 따게 되면 위에 있던 공기만 나오게 되고 음료에 녹아 있던 기포들이 상당 부분이 흔드는 과정에서 기포로 나와.. 이 기포들이 위에 공기에서 높은 압력상태로 있었기에.. 용액속에서는 많은 기포들이 발생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되네요..
2. 수상치환 장치에서 산소를 발생시켜서 시험관에 산소를 모으면 산소의 압력이 대기압과 같지 않다고 하는데..그 이유는?
=> 이것은 꼬리말에 다신분의 말씀처럼 ...수상치환에서는 밖의 대기압과 같지 않고..시험관 밖에서 누르는 대기압은 산소의 압력과 증기압력의 합과 같기 때문에...산소의 압력은 대기압에서 물의 증기압력을 뺀 값이 되는 것 같네요..
3. 돌턴의 부분 압력의 법칙은 기체 분자 운동론의 어떤 가정에 의해 설명되는지?
=> 부분 압력의 법칙은 몰분율에 비례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가정중에서 기체의 종류에 상관 없이 몰수 즉 몰분율에 관련된다는 것이 제 생각에는 5번의 분자의 평균 운동에너지는 절대온도에 비례하며 온도가 같으면 같은 부피 속에는 기체의 종류에 관계없이 같은 분자 운동에너지를 같는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이것은 정말로 저도 잘 모르는 부분입니다.. 정확한 내용을 찾아 보시는 것이.....
기체 분자 운동론에서의 가정들은
1. 기체 자체의 부피는 전체 부피에 비해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작다.
2. 기체 분자 사이의 인력, 반발력이 없다.
3. 기체 분자는 끊임없이 무질서한 직선 운동을 한다.
4. 기체 분자의 충돌은 완전 탄성 충돌로 에너지의 손실이 없으며, 운동 에너지는 보존된다.
5. 기체 분자의 평균 운동에너지는 절대 온도에 비례하며, 같은 온도에서는 기체의 종류에 관계없이 그 평균 운동 에너지는 같다.
4. 탱크 속에 아이스크림을 가득 채운 수송차가 고도가 매우 높은 지역을 달리던 중 갑자기 탱크가 폭발하였다. 이유를 보일의 법칙으로 설명하면?
=> 고도가 매우 높은 지역은 압력인 낮은 지역이다.. 따라서..탱크속에 가득 채운 수송차는 압력이 낮아지면 부피가 팽창.. 압력과 부피는 반비례관계인 보일에 법칙에 의해 압력이 낮아 졌으므로 부피가 팽창하게되어 탱크가 폭발....
5. 표준상태에서 2L의 비닐 봉지에 이산화탄소를 가득 채우기 위해 필요한 드라이아이스의 질량은?
=> 이 문제는 표준상태 0도씨. 1기압에서 22.4L. 1몰 기체..그러므로 2L이면 2/22.4 = 1/11.2 몰 드라이 아이스 1/11.2몰 의 질량은 1/11.2 * 44 = 3.93g...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3번:돌턴의 부분압력의 법칙 "서로 반응하지 않는 두 가지 이상의 기체"가 혼합되어 있을 때 전체 압력은 혼합기체속의 각 기체의 부분압력의 합과 같다. 즉, P= P1 + P2 + P3 + ....... 기체분자운동론가정 2번이 아닐까요. 서로 반응하지 않는 기체라고 했으니까
첫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3번:돌턴의 부분압력의 법칙 "서로 반응하지 않는 두 가지 이상의 기체"가 혼합되어 있을 때 전체 압력은 혼합기체속의 각 기체의 부분압력의 합과 같다. 즉, P= P1 + P2 + P3 + ....... 기체분자운동론가정 2번이 아닐까요. 서로 반응하지 않는 기체라고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