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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와 명상 시인부락 시인과 시읽기(110)
본이 추천 0 조회 67 24.11.08 08: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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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9 13:53

    첫댓글 어린시절 시골 할머니가 쪄 주신 호박잎이 생각납니다.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 24.11.08 13:06

    우리네 어린 시절은
    다 그랬지요.
    육이오 지나고 다 가난하고 배고프고
    슬픈 사연들 가슴에
    품고 악착같이 살았어요
    즐감하고 갑니다
    화이팅~
    ^-^*

  • 24.11.08 13:53

    모두가 육십년대에 지나온 지금은 그때 그시절 생각만 해도 눈물이 글썽 입니다.
    난 부엌에 매달아 놓은 보리밥을 호주머니 넣고 먹든기억과 키가작아 내려 먹다가 업질러 혼나는기억 들이 생생 합니다.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24.11.09 20:17

    5살이면 성냥불
    켜기가 당연히 힘들지요.

    시인님의 목 멤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 24.11.10 21:41

    생각하니 호박잎 많이도 먹었네요 그 시절로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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