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2일 수요일
아침= 쌀 현미 귀리밥 두부 공심 초국 배추김치 깻잎 씀바귀 떡
점심= 쌀밥 돼지고기 볶음 정식 야채샐러드 당면 김 오징어젓 상추 배추 커피 조금
저녁= 쌀 현미 귀리밥 두부 배추김치 공심 초국 씀바귀 깻잎 돼지고기 콩나물 마늘 파 재리 맥주 소주 2컵
***** 설사를 한다는 것은 과식도 문제이지만 영양분이 뱃속에 가득 차 있어서 설사로 배설을 하는 것이다. *****
오전까지는 컨디션이 괜찮았는데 점심을 식당에서 먹으면서 별 다른 음식을
먹지 않았는데 가계로 돌아와서 작업을 하려고 하니까 대변을 누고
싶어서 대변을 누려고 했는데 평소에는 점심을 먹고
눌 때가 자주 있어서 대변을 누웠다.
대변을 누고 가계에서 일을 하는데 뱃속이 불편해지면서 방귀가 나오려고
해서 참고 일을 하다가 참지 못하고 대변을 누는데 설사가 나왔다.
평소에도 식당에 가면 이 정도에 음식에 양은 먹는데 요즘은 영양분이 몸에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영양분을 흡수를 못하고 영양분을 배설을 하는
과정이 급하게 설사로 나온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오후에 3번을 설사로 대변을 누고 뱃속이 안정이 되었는데 저녁을 먹을
때가 되어서 뱃속이 계속 불편했으면 저녁을 먹을 생각을 안
했을 것인데 설사를 여러 번 누워서 뱃속이 비어
있을 것 같아서 저녁은 가볍게 조금 먹었다.
화요일이라 성당에서 레지오 회합을 하는데 오늘이 2차 주회를 하는 날이라
2차 주회를 하자고 해서 대패 삼겹살집에서 대패 삼겹살과 갈비를 구워
먹으면서 소맥 두 잔을 마셨는데 또 과식이 되었는지 뱃속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는데 대변은 누지 않고 잠을 잤다.
살다 보면 과식 설사 변비 장이 예민하다 별아 별 글로 적어도 이해가 안 되고
계속 부작용과 질병을 오가면서 겪는 것이 위장 소장 대장에 대한
질병들인데 이러한 질병에 원인들이 다 음식에 있다는 것이다.
저도 이러한 질병들을 달고 살았는데 우연하게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좋아지기 시작해 지금은 이러한 부작용들이 거의
나타나지 않기도 하지만 이제는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몸에서 음식에 영양분이
필요한 만 큼만 먹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은 제가 쓴
글들을 읽어보면 누구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음식을 하루에 대변을 한번 늘 정도에 음식을 먹으면서 될 수 있으면
여러 가지를 골고룰 먹는 것이 좋고 체온이 높은 사람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낮은 사람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