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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김밥이 맛있어지는 계절
안옥선(미국) 추천 0 조회 1,275 10.04.22 08:3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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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2 08:49

    첫댓글 김밥을 보니 피그닉이 생각나네요~~지금은 비가 오지만 게인날 퇴근후에는 유채꽃이 만발한 십리대밭으로 김밥싸서 함 나가봐야겠어요...근데 아이들이 너무 커 버려서 누구랑 갈까 생각중이네요~~아마 친구들이랑 급 번개해서 가야 할까봐요~퇴근하고.. 아마 손으로는 못할것 같고 김밥집에 도시락을 들고 가야겠네요~~~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 작성자 10.04.22 14:21

    반갑습니다 화숙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화숙님도 건강하신가요 ? ^^
    저희도 가끔 김밥 사 먹습니다
    이렇게 만드는건 아주 아주 가끔이구요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

  • 10.04.22 10:02

    김밥도 맛있어보이지만
    이 아침에 편안한 저 음악도 참 좋아요.^^
    저도 김밥싸서 소풍가고 싶어지네요.
    낮아요. 김밥이 맛있어지는 계절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4.22 14:22

    반가워요 현주님
    그렇쵸 !^^*
    계절이 자꾸만 밖으로 우릴 손짓하네요

    요즘은 외식문화가 발달되어 놀러가도 사먹게되는데
    집에서 여러가지 만들어 놀러가면 더 맛있을겁니다

  • 10.04.22 10:53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따님도 미인이시고...ㅎㅎ

    근데,미소슾이라고 해서 뭘까 자세히 보니
    된장국이네요.

    미소라고 부르는 건 일본말이거든요.
    된장을 일본말로 미소라고 하잖아요.

    우리가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잘 지켜야 하는데
    우리 스스로가 그것을 부정하듯 다르게 부르니
    일본 사람들이 김치를 기무치라 부르다
    지금은 자기네들이 원조라고 우겨 대잖아요.

    요즘은 독도가 자기네거라고 귀가 따갑도록 우기다
    그것도 이젠 목이 아프고 질렸는지
    교과서에다 삽입시켜서 학생들에게 세뇌 교육까지...

    옥의 티라고 해야할까요?
    너무나 완벽한 김밥이었는데
    미소슾에서 그만 제가 이성을 잃게 되네요.

  • 10.04.22 10:54

    김밥을 예쁘게 잘 만드시는 걸 보니
    역시 한국인임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먹음직스럽고 예쁜 김밥을 눈에 담아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

  • 10.04.22 13:13

    된장을 일본말로 미소라고 하는것이 아니라...미소와 된장은 다른거 아닌가요? 청국장과 된장이 다르듯이.....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 작성자 10.04.22 14:36

    정수님 반갑습니다..^^*
    두 분의 고마운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미소와 우리 된장은 공정과 맛 그리고 향이 약간 다르지만
    제가 미소 된장 혹은 일본된장 이라고 했어야 했나봐요

    우리 된장국하고는 확연하게 다르고
    미소슾이라고 하면 일본말과 영어가 동시에 들어갔기때문에
    미소만 가지고 논하기는 무리가 있지만
    어찌 되었든 요즘은 한일간의 긴장이 끊이질 않는 민감한 시대네요
    우리 말과 글 사랑하는 마음 저도 큽니다
    좋은 지적으로 생각합니다
    은주님 ~ ㅎ 고맙구요 ! 저도 님의 글에 또 배우게 되네요 !
    두 분의 고마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김밥 마음으로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 ~ㅎ.

  • 10.04.22 16:27

    제가 괜히 주제 넘게 나선 건 아닐까 싶네요.

    우리나라엔 된장과 청국장, 막장, 쌈장, 고추장...등
    종류도 참으로 많고 한가지 만으로도 지방에 따라
    각 가정마다 다 다르게들 담고 있잖아요.

    우리가 흔히 먹는 된장 찌개와 된장국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안옥선님께서 분명 [미소슾]이라고 레시피에 올려놓으셨고
    저 또한 김밥을 만들면서 왠 미소슾?

    이상하다 싶어 자세히 보니
    일본 된장으로 미국식 스프 형태로 만드신 건 아닐까 그렇게 생각되더라구요.

    한국 사람이라면 당연히 한국된장(조선된장)이라고 소개를 하거나
    그냥 된장이라고 해야 맞을텐데,
    미소슾이라고 하셨을땐 그만한 이유가 있겠다 싶더군요.

  • 10.04.22 16:24

    첫째, 조선 된장이 마침 떨어져서
    일본 된장을 구입하여 준비하셨을수도 있을 것이고

    아님, 일본 된장은 우리나라 된장보다 조금 싱거우니까
    첨부터 일본된장(미소)을 준비하여 미국식 스프 형태로 만들어 보시고자 하여
    된장슾을 끓이셨는데,
    일본 된장을 사용하였기에 [미소슾]이라 하셨을거란 생각을 해보았어요.

    요즘 신식 사람들은 부르기 좋고 듣기 좋게 슾이라고 하겠지만
    제가 조금 구닥다리라서 국물이 멀겋고 싱겁겠다 생각되어
    된장국이라 표현했던 것입니다.

  • 10.04.22 16:29

    저는 일본말은 잘 하질 못한답니다.
    지리적으로 부산에서 살다 보니 일제시대때 부터 사용하던 말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에
    일본에 대한 반감은 있어도 우리 것만큼은 확실히 지키고 싶었기에...

    그냥 모른척 넘어가면 그만인 것을...
    한편으론 괜히 주제 넘게 나서서 안옥선님이나 이은주님께서 곤란하게 하진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가슴이 찣어지게 아프기도 하답니다.

    모든게 우리의 전통 음식을 사랑하고
    안옥선님의 요리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나쁜 의도로 나섰던 게 아니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10.04.22 16:33

    안옥선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요리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아참...김밥은 정말 기분이 나쁠 정도로 귀엽고, 예쁘면서도
    깜찍하고 먹음직스럽게 잘 만드셨습니다. )

    이은주님!
    무안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서 대접해 드릴께요. *^.^*

  • 작성자 10.04.23 08:48

    세상에나 ~
    정수님 이렇게 마음 쓰시지 않으셔도 되는데
    글 올려놓고 힘드셨군요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프다고 하시니 저도 그러네요
    이제 그런 마음에서 벗어나시고 그냥 편하게 지내세요
    님의 곱고 순수한 마음을 다 알았으니까요...ㅎ

    여기 미국에서는 김밥도 스시라고 불러요
    우리가 김밥을 먹고 있으면 미국 사람들은
    오~ 쑤쉬 ~ 하면서 강한 발음으로 쑤쒸 라고 말하며
    자기들도 좋아한다고 먹고 싶어해요
    우리는 초밥을 스시라고 생각하는데 미국 사람들은 김밥도 스시라고 생각합니다

    김밥 먹을때는 모든 식당에서 미소 된장국을 서빙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김밥 만들때는 항상 미소된장국을 같이 먹게 되네요

  • 10.04.23 11:11

    네, 잘 알겠습니다. *^.^*

    우리가 당연히 우리 것이라 여기고 안심하고 있을 때
    일본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지금 당장은 손해를 보는 듯 하지만
    점차 자기네들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가만히 생각해보면 뭐든 그렇더군요.

    김치부터 시작해서 영해(EEZ)...
    지금은 독도를 자기네거라 우기고 있습니다만,
    안옥선님께서도 말씀 하셨다시피
    미국에선 김밥도 스시라고 부른다고요...

    국내에선 충무 김밥, 참치김밥, 쇠고기 김밥, 김치김밥, 누드김밥...등
    종류가 수 없이 많고요,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연구 계발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 10.04.23 11:12

    그런데, 우리가 내부에선 이렇게 활발히 움직이고
    나름대로 우리거라 자부하며 열심히들 살아가지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외부에선 우리 것을 하나씩 잃어가고 있답니다.

    어쩌면 하루에 하나씩, 일년에 몇 개씩인지도 모르죠.
    그렇게 시간이 가고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우리는 아무것도 가진거 없이
    먼 산만 쳐다보고 있는 꼴이니...

    참으로 답답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힘없는 약소국의 설움이려니 생각해야지요.

    에구...
    말씀드리려고 했던게 이런건 아니었는데...
    ㅎㅎㅎ

  • 10.04.23 11:12

    제가 조금 수다스럽죠?
    워낙에 내성적인 성격이라 이쁜 여자분들 앞에선 땀을 뻘뻘 흘리기도 하며
    평소에는 말주변이 없어 입을 꼭 다물고 있답니다.

    암튼, 머나먼 이국 땅에서 몸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니까요.

    다음엔 어떤 요리를 소개해 주실지 기대하고 있을께요. *^.^*

  • 10.04.22 11:02

    먹고 싶네요. 내일은 김밥을 싸봐야겠네요. 아이랑 먹을 수 있도록...

  • 작성자 10.04.22 14:30

    그러세요..ㅎ 힘들지만 맛도있고 즐거운 시간 되실겁니다
    김밥도 냉동이 가능하고, 보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김밥의 유효기간이 짧다는게 유감이예요

  • 10.04.22 11:42

    맛있겠네요..김밥 말아 본지 참 오래 되었어요..아이들 초등학교때 소풍갈땐 꼭꼭 싸 주엇더랫는데 언제부턴가 집에서 김밥 싸는일이 없어졋어요..정말 저렇게 집에서 싸먹는게 맛있는데..언제쯤 여유를 가지고 김밥 싸 먹을수 잇을지..맛난 점심 되세요~

  • 작성자 10.04.22 14:33

    반갑습니다 영희님
    맞아요
    일부러 시간내서 만들지 않으면 김밥은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마음 먹으니까 하게되네요
    세상 만사 마음 먹기에 달렸잖아요 ...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04.22 12:57

    음~~~참기름 냄새나는 김밥향~~~알죠 . 맛나겠다 저도 오늘 김밥으로 정합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4.22 14:33

    ㅎ~ 춘화님 만들지 마시고 여기서 다 가져가세요..ㅎ
    만드시면 보여주세요 ~

  • 10.04.22 13:38

    넘 맛있어 보여요~김밥 재료 사러 나갑니다.우리 애들 엄마표 김밥이 제일 맛있다 하는데~쉽게 김밥집에서 사먹었거든요~오늘은 엄마표 김밥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볼랍니다.

  • 작성자 10.04.22 14:34

    와 ~ 오늘은 엄마표 김밥이네요..ㅎ
    기대만땅 !
    저도 침 꿀꺽하고 기다릴께요...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오 ~~~^^

  • 10.04.22 15:13

    정말 대단 하십니다..넘넘 이쁘고 맛있겠어요

  • 작성자 10.04.23 00:49

    고맙습니다 현옥님 ... 님의 글도 넘넘 이쁘네요..^^

  • 10.04.22 15:23

    조금전에 밥먹었는데...안옥선님 김밥보니 또 배가 고파지네요..ㅜㅜ

  • 작성자 10.04.23 00:50

    ㅎ~ 그럴땐 그냥 드세요... 저도 그냥 막 먹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수희님 ~

  • 10.04.22 16:11

    색이 고와서 더먹음직스럽네요~~~한번 해먹어야 겠네요!

  • 작성자 10.04.23 00:51

    촌스러운 분홍을 넣으면 한결 김밥의 분위가 달라져서 저는 김밥쌀때 자주 사용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04.22 16:29

    요즘 절식을 하는데 큰 일입니다. 김발 꺼냈어요.

  • 작성자 10.04.23 00:52

    반갑습니다 행자님... 글 보고 웃음이 한가득이네요.^^*
    기대가 되네요 ? ^^

  • 10.04.22 17:21

    애들 어릴때 김밥싸서 썰면서 김밥꼬랑지만 먹어도 배가 든든했었는데요.^*^
    안옥선님~
    맛있는 김밥과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0^

  • 작성자 10.04.23 00:53

    반가워요 지영님
    건강하고 평안하신가요 ?
    지영님은 이름이 젊어 보여서 저는 아주 젊은 분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애들이 다 큰것같아
    지영님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ㅎ
    오지영 그러면 오지명씨가 왜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ㅎ.

  • 10.04.23 09:26

    마음은 언제나 젊어요.하하

  • 10.04.22 17:36

    제 동생도 안옥선 입니다 므흣 전 김밥하면 자다가도 벌떡 ㅎㅎ 진짜 먹음직스럽네요

  • 작성자 10.04.23 00:54

    ㅎ~ 그런가요 중근님 ! 뜻밖이네요...ㅎ.
    김밥은 모두들 좋아하는 국민 순대인것같아요 ..ㅎ
    만나서 반갑구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04.22 19:02

    ㅎㅎㅎ 저도 김밥 엄청 좋아합니다...자다가 벌떡이 아니고 꿈속에서 김밥 싸서 먹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4.23 00:55

    ㅎㅎㅎ 꿈속에서까지 김밥이라~
    정말 메니아네요...ㅎ
    저 김밥 마음으로 많이 드시고 , 밤이 깊었네요 ... 편히 주무세요 !
    여긴 아침입니다 ~

  • 10.04.22 20:59

    울 아들도 와사비 들어간 음식 좋아라 하는데 김밥에는 생각못했었네요. 담엔 한번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재료를 다양하게 해서 여러가지로 만든 김밥이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 작성자 10.04.23 00:56

    반갑습니다 은영님
    와사비를 넣으면 향도 좋고
    스시 만들듯 배합초도 넣으면 훨씬 맛있습니다
    그냥 나물과 다른 재료만 넣으면 목이 좀 메이거든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04.22 23:41

    옥선님 그간 안녕 하셨죠? 어쩜 이렇게 먹음직 스럽게 하셨나요? 곁에 있으면 모임서 만날수도 있을텐데요. 야무진 엄마 닮은 따님의 솜씨도 수준급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 작성자 10.04.23 00:58

    반갑습니다 춘희님....건강히 잘 지내신가요 ?
    예쁜 모습 여전하시구요
    맞아요
    가까이 살면 모임에 자주 갔을겁니다
    춘희님과 친하게 지냈을지도 몰라요 ...ㅎ
    건강하십시요..^^

  • 10.04.23 08:17

    안옥선님께서 김밥에 자갈을 넣어 만드시고 저더러 먹으라고 해도 먹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뭘 하셔도 맛나보여요... ^^;; 미소와 된장의 논쟁이 있었군요 ^^;; 일본말 '스시'는 '스'=식초, '시'=밥 이라서, 초대리를 넣어 만든 것은 '스시'입니다... 대학 졸업한지(일본어 전공) 13년이나 되어서 많이 잊었습니다... 갑자기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시죠? 편찮으신데 늘 맛난 음식, 정성이 깃든 음식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건강하셔요~ ^^;;

  • 10.04.23 10:23

    김밥 언제먹어도 질리지 않죠 ㅋ 저도 예전엔 가끔 김밥을 싸서 식탁에 올려놓구 오며가며 먹곤했는데, 요즘은 현미로만 밥을짓다보니 김밥을 못싸네요 ㅠㅠ 머니머니해도 김밥은 고실고실한 흰쌀밥으로 싸야 때깔도 이뿌고 맛있자나요 휴~~먹고시포라 ^.^

  • 10.04.23 10:47

    저도 어제 퇴근후 울 두딸과 함께 김밥 해먹었습니다 저는 재료만 사가고 울 큰딸이 알아서 척척척 ~~~~ 맛나게 먹었답니다

  • 10.04.23 12:58

    정성들려 만드신 김밥....타국에서 잊지않고 하시니 더 뿌듯 하시겠어요...
    많이 많이...행복하세요.....

  • 10.04.23 21:17

    저도 가끔 김밥을 만들어 먹습니다...어렸을 때 갔던 소풍을 떠올리기도 하고...대학 2학년인 딸에게 가르켜 주는 의미로 요즘은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아주 깔끔하게 잘도 만드셨네요? 경식으로도...야식으로도...가장 좋은 것 같아요...!!조국을 떠나 사는 사람들의 마음 누구보다도 더 잘고 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과 즐거움이 함께하시는 나날 되시고요...러브*.*

  • 10.04.25 12:59

    ^^ 저두요!! 김밥땡기는날이많아 걱정이지만 귀찮아도 종종 해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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