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아침= 쌀 검정쌀밥 배추김치 깻잎 생선통조림 방울토마토 캔 커피 1/3캔 복숭아 자판기 커피 1/2잔
점심= 쌀밥 열무 배추물김치 참외 토마토 소고기 육회 민어회 상추 깻잎 소주
저녁= 쌀밥 열무 배추물김치 콩나물 시금치 도라지 숙주나물 막걸리 수박
*****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이 넘치고 있어서 졸리고 잠을 자는데 커피를 마신 것이 달 못이었다. *****
요즘은 몸이 계속 무거우면서 졸리기도 하고 힘도 없는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체중을 늘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는데 이제는 살이 더 찌지 않고
영양분이 조금만 넘치면 부작용이 되어서 돌아오는 것 같다.
시골에 어머님 기일이라서 승용차를 타고 가는데 계속 졸음이 나타났다.
잠을 안 자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졸면서 잠깐씩 잠을 자면서 시골까지 간 것 같다.
요즘은 영양분이 넘쳐서 문제가 자주 나타나고 있는데 더 이상 체중도 늘지 않으면서 부작용으로 나타난다.
살을 찌울 때는 영양분이 살로 가서 부작용이 없었는데 요즘이 음식을 먹으면 영양분이 남아서 부작용이 된다..
요즘은 영양분이 몸에 가득 차있어서 영양분이 조금만 많이 들어가서 넘치면
부작용으로 바로 나타나면서 졸리고 낮잠을 자는 것이다.
전에 영양분이 몸에 부족할 때는 음식을 조금 더 먹어도 영양분이 조금 많이 흡수가
되어도 영양분이 부족한 상태라서 살도 찌우고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면서
부작용으로 가지 않았는데 이제는 영양분을 다 채워놓아서 영양분이
필요한 데가 없으니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요즘은 체온이 높게 위지가 되고 있어서 소고기 육회는 적당히 먹었는데
민어회는 먹다가 체온이 올라갈 것 같아서 중간에서 그만 먹고 물러났다.
요즘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여행을 하다 보면
커피를 마셔서 체온이 내려가지 못할 것 같은데 커피를
마시지 말아야 하는데 커피를 마신 것도 잘 못이다.
커피를 마시면 잠을 못 잔다는 분들이 많지만 커피를 마시고도 체온이 적당히
올라가야 잠을 못 자는 것이지 적당히가 아니고 체온이 더 많이 올라가면
체력이 떠 많이 떨어져 깊은 잠은 못 자지만 저와 같이 선잠을 많이
자는 경우도 있고 사람에 따라서 깊은 잠을 자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다양하게 부작용이 나타나니 커피에 부작용인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이번에 시골에 가면서 졸리고 선잠을 잔 것은 체온이 올라가서 부작용을 겪은 것이다.
졸음과 잠을 쫓기 위해서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를 마시 것이 잘 못이었다.
체온이 내려가서 중간 체온을 위지해야 졸음과 잠이 달아난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해서 최상에 컨디션을 위지 하면 졸음과 잠은 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