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발가벗고 함께 물놀이하던 그야말로 어릴적 친구들,
제원초등학교 52회 친구들과 그 당시 나의 담임 박천교 선생님을 모시고
1박 2일 부여 백제 컨크리클럽에서 운동 모임을 가졌습니다.
얼마나 웃고 떠들고 재밌게 운동을 했는지...^^
역시 초등학교 친구들이 제일입니다. ㅎㅎㅎ
첫댓글 담임 선생님이 아직도 살아계세요? 우와~
첫댓글 담임 선생님이 아직도 살아계세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