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03 - 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504
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_203
누군가를 감전시킬번뜩이는 문장늘 고프다 시인은- 위점숙***꼭 내 마음을 들킨 것만 같다. 등단하기 전 처음 시창작을 배울 때 꿈속에서도 시를 썼다. 항상 머리맡에는 종이와 펜이 있었고 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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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접신' 사진과 언술이 정곡을 건드리는 수작입니다. 이기영 작가의 감상을 읽다보니 공감 백배입니다. 특히 감상 후반이 딱 지금 내 심정이네요.
부족한 글,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마에 올린 글을 보시고 멋진 감상평을 써 주셨네요. ㅎ
우리 카페에 댓글... 운파가 감전된 실화와 베스트를 연발한!! 이기영님이 디카시 세상에서는유명하신 분이신가보다. 지송 바쁘신 회장님 마음도 혜아리지 못하고...암튼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첫댓글 '접신' 사진과 언술이 정곡을 건드리는 수작입니다. 이기영 작가의 감상을 읽다보니 공감 백배입니다. 특히 감상 후반이 딱 지금 내 심정이네요.
부족한 글,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마에 올린 글을 보시고 멋진 감상평을 써 주셨네요. ㅎ
우리 카페에 댓글... 운파가 감전된 실화와 베스트를 연발한!! 이기영님이 디카시 세상에서는
유명하신 분이신가보다. 지송 바쁘신 회장님 마음도 혜아리지 못하고...암튼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