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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설 수필 산문방 저 꽃들이 피려고 아이들이 아팠나 봅니다
안준철 추천 0 조회 54 10.04.04 17: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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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4 18:10

    첫댓글 선생님~아이들에게 사랑을 그렇게 주고 내년에 어떻게 떠나 보내실래요^^

  • 10.04.04 21:59

    한껏 부풀어 기어이 터지고 마는 뽀얀 샘의 마음이 대롱대롱~~

  • 10.04.07 10:18

    아이들에게 향한 샘의 마음이 벚꽃처럼 활짝 피어 아이들 가슴에도 그 향기가 전해질겁니다.

  • 작성자 10.04.10 06:10

    늦게서야 세 분께 답글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문학카페에 교육관련 글을 올리는 것이 좀 그런가 싶어 망설이게 되는데 서로 삶을 나누는 것도 좋겠다 싶기도 하네요. 그래도 산문방이 제 이름으로 도배가 되는 것 같아서 쑥스럽기도 합니다. 더 문학적이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그래야 그 그늘에 숨어 조금 덜 부끄러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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