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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영화이야기 넷플릭스 스위트홈 후기
House 추천 0 조회 258 20.12.21 22: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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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1 23:36

    첫댓글 중2병 ㅋㅋㅋㅋ 글만 읽었는데 왜 눈 앞에 그려지죠? ㅋㅋ

  • 20.12.21 23:45

    2화 후반부부터 보다가 딴 짓하게 되던데 앞으로 더 볼까말까 하고 있습니다.

  • 20.12.22 02:04

    3화까지만 참으면 그 다음부턴 '이게 뭐지? 왜 이러지?' 이딴 걸 잊게 됩니다. 10화까지 다 보면 시즌2 언제하나 검색하게 됩니다

  • 20.12.22 09:19

    그냥 넷플릭스 스럽습니다
    그래도 여주들 이뻐서 잘 봤어요ㅋㅋ

  • 20.12.22 16:46

    뭐 개연성이니 만듬새니... 이런거 전혀 기대하지 마시고 보면 ... 그냥 시간은 잘 가더라구요~~ ㅎㅎ
    이것저것 암 생각 하지 마시고 보시길~~

  • 20.12.23 14:35

    사전정보 1도 없는 상태에서 봐서 그런지.. 크리처물을 안 좋아하는데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돈 들인 티가 팍팍 나네요. 이게 자본이다 마~~ ! 이러는거 같이 , 실사인지 애니인지 ...
    배우분들 연기도 하나하나 주옥 같으세요.
    다만 넷플릭스 특유의 피씨를 넘 의식하기 않았나 싶은..그게 하나 좀 걸렸습니다.

  • 20.12.28 07:07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주행했습니다 재미는 있었어요 다채로운 각 캐릭의 전사 보는 재미도 있었고 필요이상으로 이쁜 여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작은역할분들까지. 그래서 좋았습니다 마녀에 여주 친구역할하셨던분이더군요 그땐 친구역할이상이라고 생각진 않앗는데 살을좀 빼신건지 지금은 단연 주연급의 미모가 되셨네요

  • 21.01.01 04:08

    서사에 구멍이 너무 많아서 몰입도가 떨어지더라고요.

  • 21.01.03 23:33

    킬링타임용 제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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