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생이 바빠서 기타를 못쳤더니 쉽지 않네요..제가 친 곡은“Xodo da Baiana - Dilermando Reis” 입니당45기 윤준혁 회원이 작년 겨울 워크샵에 친 거 보고 한번쯤 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워서 얼렁뚱땅 쳤습니다,, 우리 동기 대단하네요 정진하겠슴다*여러분의 귀가 소중하다면 듣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음으로 지목할 회원은 대충 임원진 중 아끼는 사람으로 룰렛 돌렸습니다
오우.. 기대되네요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잘들었습니다!!열심히 준비해볼게요 ㅎㅎ
준혁선배가 했던거랑 다른 곡 인줄 알았어요, 서현선배버전도 부드럽고 듣기 좋아요~
첫댓글 잘들었습니다!!열심히 준비해볼게요 ㅎㅎ
준혁선배가 했던거랑 다른 곡 인줄 알았어요, 서현선배버전도 부드럽고 듣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