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4 수요일
아침= 쌀 검정 쌀밥 호박 양파 감자 바지락 된장찌개 열무 배추김치 깻잎 효소 커피 1/4잔
점심= 쌀 검정 쌀밥 호박 양파 파프리카 나물 열무 배추김치 커피 1/4잔
저녁= 쌀 검정 쌀밥 호박 양파 파프리카 나물 열무 배추김치 배 1개
***** 아랫배가 차가워 며칠 국수를 안 먹고 쌀밥을 먹으면서 쌀밥이 아랫배를 데워 아랫배는 조금 따뜻해졌다. *****
저녁이면 에어컨을 켜야 잠을 잘 수가 있었는데 어제저녁부터는 에어컨을 켜지
않고도 잠을 자도 더운 줄 모르고 잠을 잘잔다.
이제는 여름은 어느 정도 지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여름에 점심때마다
국수를 먹을 때는 아랫배가 차가웠는데 며칠 국수를 안 먹고
쌀밥을 먹으니까 아랫배는 조금 따뜻해졌다.
14일부터 국수를 먹지 않았으니까 10여 일이 되었는데 아랫배는 따뜻해졌는데
체온이 올라가서 약간에 부작용을 겪고 있는 중이다.
밀가루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낮추어야 되겠다..
금년에는 기온이 너무 올라가 높은 기온으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금방 체온이 올라가서 부작용을 겪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깊은 잠을 못 자고 선잠을 자니까 오전에도 졸려서 커피 1/4잔을
마시면서 잠을 물리치고 오후에도 졸리면 커피를
마시니까 체온이 더 올라가는 것이다.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올라가도 체력이 떨어져서 졸리고 중간체온에서 체온이
내려가도 체력이 떨어지면서 졸려서 낮잠을 더 많이 자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가 있어서 체온은 항상 중간 체온을 위지해야 하는데 기온과
음식과 몸이 궁합이 맞아야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데 삼박자를
맞추기가 어려워서 가끔은 부작용을 겪기도 한다.
중간 체온에 딱 맞추어 살기는 어렵고 중간 체온 가까이에 체온을
맞추고 사는 것이 좋은 컨디션을 위지 하면서 사는 방법이다.
당분간은 밀가루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낮추어야겠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음식에 찌꺼기들이 장을 타고 내려가면서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면서 아랫배가 차가워지는 것이라서 아랫배가
차가울 때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바대로 체온을
올려주는 음식에 찌꺼기들이 장을 타고 내려가면서
아랫배를 따뜻하게 데워서 아랫배가 따뜻해진다.
체온이 중간 체온에서 올라가도 부작용이 나타나고 체온이 내려가도
부작용이 나타나듯이 아랫배도 차가워도 문제가 되지만 뜨거워도
문제가 되어서 중간 체온을 위하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