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음악학원 원장님과 내기 탁구 치고 낮에 막걸리 한사발 마시고
녹음실 가서 불렀던 가수 최진희님의 사랑의 미로 입니다
아마 그때 막걸리 다섯병 마셨던 기억이 하하하
갑자기 급하게 마신 막걸리가 취기가 있었던것으로 기억 됩니다
그러나 저는 가사전달은 확실히 하옵니다 ㅎㅎㅎ
지금은 학원에 가질 않고 동호회관에서 연주하는데
녹음한게 없네요..
학원을 활성화 해 주려고 늘 공연을 다니곤 했는데
게으른 원장님 때문에 헤어지고 그분들이 제가 그만두는 바람에
지금 동호회를 만든 계기 입니다
뚱땡이 향광이었습니다 _()_
오늘은 12월4일 있을 공연을 충분히 준비한 결과로
완도보길도로 떠납니다
수고한 뚱땡이 떠나라~~~~~ 해서 갑니다
사랑의미로..향광.mp3
출처: 원불사(源佛寺) 원문보기 글쓴이: 향광
첫댓글 울 스님도 겨울에 탁구에 도전하신답니다잘 듣고 갑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 입니다 하하하
향광님..음성이 이리도 곱다니요멋지고 훌륭하십니다분위기 쵝오...
정말 들을만 하네요..감하고 갑니다 향광님
_()_
향광님의 그윽한 목소리..어디선가 들어봄직한...쓸쓸하면서도 정감이 어린 목소리입니다제자들이 많을듯 하네요교수님~~
보길도....가고 시퍼라...ㅎㅎ
보길도 그림 곧 올라 갑니다 하하하
첫댓글 울 스님도 겨울에 탁구에 도전하신답니다
잘 듣고 갑니다
다이어트에 효과적 입니다 하하하
향광님..음성이 이리도 곱다니요
멋지고 훌륭하십니다
분위기 쵝오...
정말 들을만 하네요..

감하고 갑니다 향광님
_()_
향광님의 그윽한 목소리..어디선가 들어봄직한...
쓸쓸하면서도 정감이 어린 목소리입니다
제자들이 많을듯 하네요
교수님~~
보길도....가고 시퍼라...ㅎㅎ
보길도 그림 곧 올라 갑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