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수필가 11인] 최선자 '초가집' - https://naver.me/IxsZ14mj후배님들, 보시게 올리는데 잘 열리지 않으면, 네이버에 <최선자 수필> 검색해 보세요.거리, 곰보다리 아래로 쭉 내려가면 초가집 나옵니다.
첫댓글 초가에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긴 글을 보며 어릴 적 기억을 소환해 봅니다. 후배님, 여전히 좋은 글 많이 쓰고 있음이 훌륭하네요 건필하고 건강하세요
선배님, 참 오랜만입니다.어릴 적 기억을 소환하실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나이가 들어가는 징조인 듯합니다.그 시절이 그립습니다.후배님들 쉽게 보게 혜윰꼴창작글터에 올려주고 싶은데, 다음이 카카오랑 통합할 때 아이디를 바꾸었더니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는지 안 열립니다.예전 아이디는 잊어버렸고요.
어른 머리보다 훨씬 큰 박들이 떡하니 주저앉아서 가을볕을 쬐는 통에 지나던 바람마저 발이 걸려 넘어졌다....활짝 핀 박꽃들이 널린 달빛 속의 초가지붕이었다. 바람을 넘어트리는 박, 달빛받아 교교하게 유혹하는 박꽃, 초가지붕의 매력에 빠집니다. 서정이 흐르는 아름다운 수필의 매력에 흠씬 젖었습니다. 멋진 선배님 감사합니다. ^^
후배님, 고맙습니다.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초가집의 따뜻하고 정겨운 글 감상하였습니다. ^^
선배님, 감사합니다.^^
최선자 후배님!문학활동 활발하게 하고 있군요. 오랜만에 와보니 반가운 얼굴들이 있네요.
첫댓글 초가에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긴 글을 보며 어릴 적 기억을 소환해 봅니다. 후배님, 여전히 좋은 글 많이 쓰고 있음이 훌륭하네요 건필하고 건강하세요
선배님, 참 오랜만입니다.
어릴 적 기억을 소환하실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징조인 듯합니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후배님들 쉽게 보게 혜윰꼴창작글터에 올려주고 싶은데,
다음이 카카오랑 통합할 때 아이디를 바꾸었더니 다른 사람으로 인식하는지 안 열립니다.
예전 아이디는 잊어버렸고요.
어른 머리보다 훨씬 큰 박들이 떡하니 주저앉아서 가을볕을 쬐는 통에 지나던 바람마저 발이 걸려 넘어졌다....
활짝 핀 박꽃들이 널린 달빛 속의 초가지붕이었다.
바람을 넘어트리는 박, 달빛받아 교교하게 유혹하는 박꽃, 초가지붕의 매력에 빠집니다. 서정이 흐르는 아름다운 수필의 매력에 흠씬 젖었습니다.
멋진 선배님 감사합니다. ^^
후배님, 고맙습니다.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초가집의 따뜻하고 정겨운 글 감상하였습니다. ^^
선배님, 감사합니다.^^
최선자 후배님!
문학활동 활발하게 하고 있군요. 오랜만에 와보니 반가운 얼굴들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