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종나 공식 한국종자나눔회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야래화.충북
    2. 꽃망(서산)
    3. 꽃사슴(천안)
    4. 꽃길(인천)
    5. 노랑해당(공주)
    1. 가향(전북)
    2. 삼박골(대전)
    3. 보글(서울)
    4. 연달래/ 서울
    5. 나만의사랑 (진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베드로.. 도아아빠
    2. 독골(청주)
    3. 카카시
    4. 소망 애린
    5. 카마(광주광역시)
    1. 유리멘탈 강릉
    2. 니코보코
    3. dusdo33
    4. 오란/울진
    5. 왕눈
 
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7월 13일 목요일 출석부
수국(여수-광주) 추천 0 조회 210 17.07.13 05:28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13 09:39

    새벽부터 피.?ㅎㅎ 뽑고 이제 출석합니당~~

  • 작성자 17.07.13 11:49

    어째야쓰까?
    나도 피가 뭔지 안다요~^^
    벼 옆에 꼭 지가 벼인것처럼 딱 들러붙어있는 잡초시끼~
    맞죠?
    꼬농님 벼농사도 하시는군요.
    혹시 정모때 흑미 나눔의 주인공?

  • 17.07.13 12:47

    @수국(여수-광주) 수국님도 참석하셨나보군요
    식당까지함께해 인사도 나누고 얼굴도장도 찍었음 좋았을일을 뭐시 급하다고 뒷꽁무니빠져라 내달렸네요^^
    나중 만나뵙게되면 우리 인사나누어요..
    아는분이 한분도 아니계셔서 겁나 어색하드만요ㅠ..
    그리구 흑미의 주인공은 글쎄요~~~~ㅋ
    꼬농이는 알려나몰라~~~~
    맛점.즐점.꽃점 3점하셔요^^

  • 작성자 17.07.13 13:56

    @꼬농(고흥) 저는 이번 정모는 참석을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누가누구인지가 헛갈려서...
    흑미 나눔받아 맛있는 흑미죽 만들어드셨다는 분이 계셔서 착한농부 꼬농님인가?해서요~
    누구였나 얼른 보고와야지~~
    휘리릭~~~

  • 작성자 17.07.13 14:36

    @꼬농(고흥) 뭐시여~~~
    흑미 주인공 꼬농님 맞구만~~~~^^
    흑미 나눔 감사해요.
    다음 정모에 나도 줄서서 얻어먹어봐?
    헤헤헤...

  • 17.07.13 14:37

    @수국(여수-광주) ㅋㅋ
    줄안서도 뵐기회만 있음 언제든
    나눔드리지요~

  • 작성자 17.07.13 14:48

    @꼬농(고흥) 오예~~~
    꼬농님 최고~~~^^

  • 17.07.13 22:52

    꼬농님
    헌혈하신줄 알앗네요 ~~
    더운날
    논에가서 피 넘 마니 뽑으믄 쓰러집니다
    조심하셔요

  • 작성자 17.07.16 13:13

    @수잔(보성/대구) 수잔님은 도시사람?
    전 촌사람이라 피~뽑는다~
    바로 알아들었구만요^^

  • 17.07.13 09:42

    출석 합니다~~
    날씨가 맑으나 습도가 굉장히 높은듯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오 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17.07.13 11:54

    덥죠?
    더우면 기운빠지고 일하기 싫고
    움직이기만 하믄 땀이 주룩주룩..
    진짜 더운여름 싫은데..
    여름이 없음 또 맛있는 가을과일을 못 먹으니까 참아야해요.ㅎㅎ

  • 17.07.13 09:56

    푸짐 하네요맞나게 드세요 출석합니다ㅡ

  • 작성자 17.07.13 11:57

    처음으로 삼계탕에 이것저것 넣고 해봤는데..
    맛은 그냥 마늘.닭만 넣고 하는게 제입맛에는 맛네요.
    문어를 넣어서 그런가?
    약간 색깔도 붉은빛이고 씁쓸(?)한 맛이 나더라고요.
    요리를 못해서 그런가?

  • 17.07.13 09:57

    출석합니다. 고운하루되세요.

  • 작성자 17.07.13 11:59

    나로도쑥섬 님~
    더위에 님과 꽃들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날이 너무 더우면 꽃들 물 따로 주시나요?
    넓어서 힘드시것어요~
    멋진곳이라고 하던데..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 17.07.13 10:01

    출석합니다. 더운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7.07.13 12:11

    바다소리님~
    바닷가라서 덜 덥고 그런건 없이 똑같이 덥죠?
    에고..
    저도 고향이 여수라 짭짤한 바다냄새가 그립네요.
    덥지만 즐겁게 또 하루 보내시게요~~^^

  • 17.07.13 10:31

    출석합니다.
    블루베리 역시 아프트는 잘 안되는거 같아요
    오천원짜리 사다 12층 베란다에서 키우다 이년째 그대로여서 분갈이하고 시골로 보냈더니 일년새에 쑥쑥 자라 열매도 달리더라구요

  • 작성자 17.07.13 12:14

    그쵸?
    블루베리 열매 달려있는데다가..
    완전히 다 익어있는 열매가 달린 나무를 샀어요.
    처음 따먹을때는 맛있드만..
    햇빛부족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여러날 있으니.다 익어있던 블루베리도 아무맛이 안나는 밍밍.시큼한 블루베리가 되버리더라구요.
    그것 참 신기하데요~~~~

  • 17.07.13 10:46

    이시간까지 멀리서 예초기 소리 들리는 더운날 입니다.

  • 작성자 17.07.13 12:17

    시골일은 진짜 끝이 없는것 같아요.
    이거하고 나면 또 이거해야하고..
    이거끝나면 또 저거해야하고..
    끝도없고..힘들고...
    근데...수확할때는 뿌듯함~~
    그것 하나 때문에 힘들어도 일하게 되는것같아요.
    저는 작은 주말농장하나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내년에는 때려칠까 합니다.

  • 17.07.13 10:47

    단지내 관목류에 갈색무늬매미충 유충들이 나무수액을 맛있게 맘맘해서 농약하다 출석책크하고 갑니다.

  • 작성자 17.07.13 14:25

    요놈의 매미들~
    시끄럽기도 한데...
    나무 수액까지 빨아먹기까지~~~
    니들이 5년동안 땅속에 있다가 겨우 나와서 울어대는데..참자.하다가도 너무 시끄러우면 으이그..이넘의 매미시키들~
    니들 소리땜에 더 덥다.
    화가 딱~~~^^
    나쁜 시키들 너네 농약뿌렸다니 다 죽었쓰~~~

  • 17.07.14 01:26

    @수국(여수-광주) 갈색무늬 매미충은 수입종 이야요 울지도 못하고나무 수액만 빨아먹는 해충 입네다

  • 작성자 17.07.14 11:26

    @수왕(전북) 진짜 나쁘네요.
    나쁜 벌레들~
    니들 다 죽었쓰~~~

  • 17.07.13 11:46

    출석입니다.
    문어,전복으로 맛있는 식사 하세요~~~^&^

  • 작성자 17.07.13 14:27

    맛있게 먹고 한1키로 증량된 듯합니다.
    이번정모에 오셨다고요~
    뵙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산소수님이 동생이라고 저한테 잘 챙기라고 하셨는디...ㅎㅎ
    다음 정모때 아는 척 해요~~^^

  • 몸보신하시고 기운 듬뿍 내세요~

  • 작성자 17.07.13 14:28

    산소수님~~
    진짜 오랫만입니다.
    더운데 어찌 지내세요?
    여전히 운동 열심히 하시고 피부 좋으시고~
    동생 호출에 맥가이버처럼 출동하고 계십니까?
    다음 정모때는 꼭 뵈요^^

  • 17.07.13 12:10

    해신탕 몸보신 잘 하셨네요

  • 작성자 17.07.13 14:33

    나별님~
    정모때 떡 감사해요.
    제가 자리에 있었으면 얼굴보고 감사인사 했을텐데..
    다음 정모때 꼭 만나요^^

  • 17.07.13 16:33

    출석합니다~~~
    무쟈게 더워브러요~~
    방콕하고 에어컨밑이 최고네요~~~

  • 작성자 17.07.14 11:27

    긍께요.
    겁나 더워서 어디를 못나간다니까요...
    가마솥 더위에요~

  • 17.07.14 01:28

    삼계탕 나도 먹고 싶으요

  • 작성자 17.07.14 11:31

    언제 대접해드릴까~~잉~~~~^^

  • 17.07.14 14:31

    어제는 일이 많아 한종나 글을 못 읽고 오늘 카페활동중입니다. 무화과랑 블루베리가 시골로 갔네요^^. 저도 베란다에서는 다육이랑 제라늄만 키워요. 시골과 베란다 차이가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차가 엉망입니다. 가지고 왔다가 다시 가지고 가고 또 사오고 또 가지고 가고~~ 어제도 제라늄 회사서 키우다가 분이 작길래 집에서 분갈이한다고 회사서 집으로 가지고 가다가 퇴근길 신호위반 할려는 차 피할려다가 화분이 의자위에서 확 넘어져가꼬 마사토가 차 구석구석으로 다 들어가버렸네요^^. 신랑이 봤으면 아마도 또 한소리~~~. 그냥 내똥차 언제 깨끗해 질려나 합니다.

  • 작성자 17.07.15 18:19

    푸하하하~
    저도 몽그리님 차 상태로 비슷해요.
    시트는 황토물 뭍어서 잘 지워지지도 않고..
    바닥 시트에는 흙투성이랍니다.
    세차는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ㅎㅎㅎ

최신목록